[새창]

결혼했으면 피나는 노력으로 맞춰보겠다 싶지만... 연애때는 글쎄요 ... ;;; 너무 배려하지 않네요.

938 2017-01-31 21:57:12 5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큰애 7살 작은애3살 되니 화장좀 하게 되네요.
저도 아이 어릴때 정말 똑같이 살았어요. 다들 그러고 산다 하고 힘내세요. 커갈수록 힘들다지만 전 애기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937 2017-01-26 07:50:21 1

안녕하세요. 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ㅠㅠ [새창]

제가 27에 결혼했고 7살 차이인데요. 결혼하기전 나름 확신이 있었어요. 이사람이면 해도 되겠다 라고.. 결혼전 결혼에 대한 얘기가 서로 오가는중 제가 결혼에 대한 기준이 있는데 그게 맞았거든요.
헤어진다는말은 진심일때만 한다.
내 가정이 살아야 부모님도 형제도 있다.
이런거?
가끔 서로 싸워요. 진짜 티끌같은것도 기분에 따라 말싸움이 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최소한의 지켜야할것은 건들지 않아요.

작성자분도 어영부영 휩쓸리듯 하지말고 결혼에 대한 기준? 깊이 생각해보시고 하시면 어떨까요. 전혀 급할게 없는 나이고 상황 이자나요.

936 2017-01-12 15:40:03 2

[새창]

국민애벌레. 전혀안갖고 노는 ㅠㅠ
유모차. 아기띠로 다키웠어요 ㄷㄷㄷ 좀커서는 미는거 되는 자전거로 데리고 다녔어요

935 2016-12-30 03:50:08 41

집에 홈 CCTV를 설치했는데... [새창]

정말 아이키우는거랑 똑같은거 같네요. 애기들도 처음에 쓰레기버리러 나갔다 금방 돌아오면서 엄마 금방왔지 하면서 그다음엔 빨래널러가고 다음해에 옆빌라 반찬갖다주러가고 이러거든요.

934 2016-12-23 16:24:09 3

노승일씨가 털어놓을 수 있던 이유.jpgtxt [새창]

멋짐!!!!!!크으~~~~

933 2016-12-22 21:51:13 17

조대위도 참 멍청하네요. [새창]

이게 정답이네요

932 2016-12-22 21:48:15 0

[새창]

내말이 끝나기전엔 멈추지않아..

931 2016-12-22 21:45:05 1

조대위 대본외운것같은데 [새창]

간간히 보시던 시어머님이... 재방송보냐며.. 아니라니. 저 얘기 아까도 했다고.

930 2016-12-22 16:35:26 4

[새창]

뭐하나 삼키기 힘들정도일때 주는거 아닌가요? 그런 감기가 한달에 한번씩 꾸줌히 걸릴정도였나 시 네요

929 2016-12-19 22:33:47 0

[jtbc 뉴스룸 캡쳐] 세월호 전후 피부미용 시술 의혹 [새창]

싸인말고 이름쓸때 쓰는 글씨랑 또 같은거 같기도 한대.
왜 자기가 했다고 했다가 간호사가 했다고 했다가.
그랬을까. 이름쓸때 김을 보고 서명란에 따라썼나

928 2016-12-18 00:42:03 0

외국언니들 메이크업 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새창]

제가 화장을 못하는데 어쩌다 이 영상보는 재미에 빠져서 ㅋㅋㅋ 집에서 쳐발하고 차마 못나가 세수하고 깨끗한 맨얼굴로 다녀용 캬캬캬캬캬캬

927 2016-12-18 00:27:01 10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그 조선족 여자분 ... 어떻게;;;

926 2016-12-17 09:51:41 77

산타할아버지의 정체 100%의심하는 1학년 [새창]

포장지ㅡ 정말중요해요 ㅋㅋㅋ 집에 평생써도 될만큼의 롤로 되어있는 포장지가 하나 있는데 우리집 모든 선물은 그걸로 포장하지만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른 포장지 사서 해줘요. 그리고 그 포장지는 절대 쪼가리 하나 남기지않고 까만봉지에 싸서 버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