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2
2017-02-19 15:02:50
1
2년 6개월 교정하고 1월달에 뺐습니다.
사실 카레빼고 냉면이니 뭐니 다 먹고 다녀서.;;;;;
양치질의 귀찮음 빼고는 힘든점이 없었는데
고통도... 오히려 즐기고다녔고..
추억이라면
아랫턱스크류가 자주빠져서 아랫턱에 구멍이 6개 뚫려 있다는 점과
윗턱에 스크류 박았을 적에
자고 일어나니 스크류가 빠져서 베게와 입전체가 과다출혈로 죽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피로 흥건해서
바로 병원 갓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