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72 2017-02-19 15:02:50 1

2017/02/19 08:56:35

2년 6개월 교정하고 1월달에 뺐습니다.

사실 카레빼고 냉면이니 뭐니 다 먹고 다녀서.;;;;;
양치질의 귀찮음 빼고는 힘든점이 없었는데

고통도... 오히려 즐기고다녔고..

추억이라면
아랫턱스크류가 자주빠져서 아랫턱에 구멍이 6개 뚫려 있다는 점과

윗턱에 스크류 박았을 적에
자고 일어나니 스크류가 빠져서 베게와 입전체가 과다출혈로 죽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피로 흥건해서

바로 병원 갓던 기억이 있네요

871 2017-02-17 23:45:18 2

88년생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7/02/15 17:43:04

870 2017-02-17 20:50:01 89

도서관 소음 논란 [새창]

2017/02/17 17:50:40

조용히 해주세요.
세포분열 소리가 매우 시끄럽네요.

869 2017-02-17 18:18:19 4

비공 먹을거 감안하고 쓰는 2세대 후기... [새창]

2017/02/17 16:34:09

밀탱크 잡겠다고
죽어간 슬리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868 2017-02-12 18:59:06 69

발러가 미스틱보다 나은점들 .txt [새창]

2017/02/12 16:08:54

미스틱조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단 거군요.

역시. 팀발러

867 2017-02-12 18:57:10 17

발러가 미스틱보다 나은점들 .txt [새창]

2017/02/12 16:08:54

점 - 선 - 면 - 공간

조화가 정말 대단하네요

엔타로 발러

866 2017-02-12 15:05:24 17

[새창]

개인적으로 수육할때 항상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고기 저 정도 양이면 4개가 맞는데
끓이는거는 잘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압력밥솥을 이용하구요
야구르트, 소주, 소주병에 물담아서 계량하는데요.

이 레시피로 꽤 많은 사람들한테 대접해본 결과 아무도 요구르트 넣다는 걸 모르구요

요구르트 넣다고 해도 못믿을정도로 맛있다고 하는데

윗 댓글들 보니.. 쓰레기니... 맛없니 하는 글보니 애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좀 그렇네요...

우선 수육이 완성되면

야구르트의 색은 다 날아가고 갈비탕색깔처럼 맑아지고 기름만 둥둥뜹니다.

고기 매우 연하구요.

레시피 여러가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865 2017-02-09 00:08:58 1

직업을 잘못 선택한 카메라맨 [새창]

2017/02/03 15:17:13

아뇨 (정색)

864 2017-02-06 17:33:46 1

[정보] 비 조작 유저....소프트밴 걸렸습니다. [새창]

2017/02/06 16:59:15

소프트벤 푸는 법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무 조작도 하지 않은 유저가 왜 벤을 받아야하는지가 이해가 안가네요.

863 2017-02-05 20:34:11 16

회식의 정석.jpg [새창]

2017/02/05 13:25:18

아직도 이런게 있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아직 있습니다. 자신이 안당했다고 없는건 아니죠..

정말 저거 지긋지긋해서 퇴사한 이유도 있었구요.

저기에 잔돌리기가 없는게 참 아쉽네요.

더러워 죽겠는 잔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