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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14-03-03 20:18:50 1
개독이 잠자는 동자승한테.... [새창]
2014/03/03 03:00:55
지옥간다. 이말에 참으로 큰 오만함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상식도 아닌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결까지 내리는 거죠. 자신이 마치 신인것 처럼.

이정도면 뵈는게 없는 겁니다. 이런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다떠나서 성경의 이구절만 적용해도 기독교인중에 99.% out 될듯 하네요. 전도보다 이런걸 먼저 고민하세요. 좀.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 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장 3~4절 말씀)
183 2014-02-28 09:14:59 0
어쩔수없이 군대2번간 우리 할아버지 군대이야기 [새창]
2014/02/27 12:50:07
연로 하신 울 아버지도 학도병 나가서 생사를 오갔지만, 전쟁후 증거 없어 5년 추가 복무, 이후에도 아무런 증거 없어 보상 없음.
보상은 바라지 않고 당시 졸업만 이라서 명예 졸업장이라도 받으러 나와 함께 모교에 찾아 갔으나 6.25때 모든 자료가 소실 되었다고 내줄수 없다함.
아버진 철저한 반전 주의자시며 왜 전쟁이 일어 나는지 알고 계심. 그래서 절대로 1번에 투표하지 않으심.
182 2014-02-24 18:08:25 0
[익명]화나면 눈물부터나는분있나요 [새창]
2014/02/23 10:29:26
아이들은 화나면 웁니다.
(구구절절 이치가 이렇고 상황이 이러한데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아직 순수 하신 거죠.
181 2014-02-21 10:24:00 2
피겨계의 전설이신 분이 김연아에게 감동적인 한마디 트위터 [새창]
2014/02/21 04:41:33
사랑스런 연아야, 니가 진정한 챔피언이란다.

내가 비판할때는 발전 할수 있다고 믿기 때문인데, (하지만) 넌 오늘 차원이 다른 스케이터 였어.
(아무런 진화도 필요하지 않을만큼 완벽한), 축하한다.
180 2014-02-20 20:12:42 0
백골된 거인 [새창]
2013/04/13 08:19:24
오유 살펴 보다가. 걍 한줄더. 지구 중력이 과거와 현재 동일하다고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명백한 증력 변화에 대한 자료가 축적되어 있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과거보다 중력이 더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령, 이미 정설로 인식 되고 있는 공룡 멸종설이 '외행성 충돌'인데요.
그 외행상이 충돌 하면서 지구 + 외행성이 되서 질량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얼나 인지는 모릅니다.)
알려진 설은, 외행성 충돌로 먼지가 가시지 않아 식물이 자랄수 없어 공룡이 멸종 했다고 보는데요. 제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말에 만에 하나 라는 것이 있지요. 이처럼 그때 공룡이 100만 마리쯤 있어다면(더 있었다고 보지만.. 100만 마리정도라도) 힘든 환경이지만 종이 유지되고 다시 자연환경이 정상이 되면서 개체 수가 회복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선 긋듯이 완변한 멸종은 좀더 다른 차원으로 봐야 하고 저는 그 원인을 중력의 변화라고 봅니다.
중력이 변화역시 외행성 충돌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보기때문에 공룡멸종이 외행성 충돌때문이라는 대 명제 안에 들어가긴 하겠습니다.
공룡과 인간이 공존 했느냐 고고학에서 발혀줘야 겠지만, (개인적으로 공존 했다 - 거인으로) 인간 역시 중력의 변화에 적응하여 현재의 사이즈가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분야가 직업이 아닌지라 누군가 시간이 있다면 제대신 구굴어스에서 거대한 운석공들을 찾아 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것을 토대로 중력 변화 표를 만든 다면 좋겠네요) 그러면 제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이 될거 같네요. (입만 나불거려 ㅈㅅ)
현재 보다 중력이 가벼웠다면 거대인간 거대 공룡은 특이한 것이 아닌 환경에 적합한 지극히 당연한 생물일 뿐입니다.
(참고로, 같은 부피라도 밀도차가 다릅니다. 밀도가 높은 철로만 이루어진 행성도 있다고 하죠. 만약 엄청난 밀도의 행성이 지구에 충돌했다면 어쩌면 단번에 돌덩이를 두부에 던지면 쏙 들어 가듯이 지구의 핵 혹은 맨틀 하단으로 들어갔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단번에 중력이 급중하게 됩겠죠)
179 2014-02-20 19:29:30 0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13 10:44:05
가장 좋은 방법이 통채로 익히는 거지만 한국에선 매우 힘듬. 써먹을 일도 없고. 그러다 보니 메모리에서 시간이 지난수록 날아가 버리고. 그나마 문법 지식은 좀 오래 가는 편이고 시험등에서 따지는 것이 그런것들이다 보니. 토익점수가 높아도 말은 못하는 현상 오히려 당연 한것. 근데, 말없이 배운 문법지식도 시간이 지나면서 또 소리 없이 사라지고... 걍 영어를 꼭 사용 하고 싶은 사람, 꼭 써야 할 사람만 배우는게 경제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국가적 낭비죠.
178 2014-02-20 18:46:19 0
[새창]
I don't care if I fall as long as someone else picks up my gun and keeps on shooting.

다른 누군가가 내 총을 집어들고 쏘기를 계속한다면, 나는 죽어도 좋다. - 체게바라 -
177 2014-02-19 20:36:57 4/15
[새창]
주작이 아닌듯 합니다.

처음에 떠보다가 장난(?)으로 안받아 주니 자신이 어의 없다고 하면서 자신을 변호 하는 여성의 말투를 보니, 나중에 도려 화를내면서 끝까지 간을 보내요.

이거 한사람의 마음에서 나오긴 힘들다고 보여 집니다.

주작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련여자는 혜어지는편이 낫죠.
176 2014-02-19 20:10:45 2
김구선생 암살범을 때려죽인 전직 버스기사 아저씨 .jpg [새창]
2014/02/12 15:46:48
배후요? 가장 이득을 많이 본사람 이죠. 당연 이승만.
175 2014-02-10 15:16:40 2
[새창]
비밀 말해 이해해줌 ㅡ 최선
비밀을 말하지 않음 ㅡ 중간
비밀을 말했더니 파국 ㅡ 최악

인생은 도박.
173 2014-01-21 12:07:39 1
최근 잇달아 일어난 이상한 자살(?)사건들 [새창]
2014/01/21 01:25:10
컴퓨터에 적은 유서 작성일이 언제 인지 복사된것은 아닌지. 원격접속 흔적은 없었는지. 유서가 답긴 컴퓨조사결과가 없다.
172 2013-12-15 13:57:34 0
노무현의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보십시오. [새창]
2013/12/14 12:48:56
"민주당이 사용한 정치 자금이 한나라당에 1/10이 넘으면 제가 물러 나겠습니다" - 노무현 -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일한 노력이 노무현 대통령의 1/10을 넘으면 노무현 지지 철회 하겠습니다. - 나 -
171 2013-11-27 00:25:39 0
1988년 작성된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만화 [새창]
2013/11/26 13:53:10
또 그립다. 나의 눈의로 본 가장위대한분.
170 2013-11-18 16:15:57 7
[익명]노무현 대통령 과 190마리의 치킨 [새창]
2013/11/18 11:33:53
어떻게 노무현 대통령 일화는 훈훈 한개 끝도 없이 나오지? 얼마나 열심히 일하신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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