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갤러리 - 힘들때 살아남는 상식 10가지 [새창]

열번쯤 웃으면서 이런병신 했습니다. 근데 눈가에 눈물이 자꾸 고이더군요. 다이해되니까요. 아씨~발훌륭합니다. 조금만곈디세요. 다온같아요.

258 2015-10-29 22:20:03 0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Mbc 앵커들 왠지 감정노동자가 된것 같다

257 2015-10-28 00:57:29 1

고2 학생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삭제당했다는 글. [새창]

저런아들둔 부모님이 참 부럽습니다.

256 2015-10-27 10:45:42 0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솔찍히 두렵습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이 잘못된 교과서로 왜곡된 역사를 배우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 참 멋진 말아네요.

255 2015-10-22 02:42:00 0

충남대의 어느 소신있는 대학생의 벽자보.jpg [새창]

마지막 암살과 베터랑의 대사를 잘인용한 쫄깃한 글이군요. 센스도 있네요.

254 2015-10-19 00:58:01 0

최종면접 합격 후 다른회사 출근한다고 통보한 구직자... 그리고 넋두리. [새창]

한마디 적으려고 로긴 합니다. 녹음 안해도 되요. 입사 서명전까진합격취소 가능합니다.

253 2015-10-17 00:26:08 2

[새창]

앙골라 감동

252 2015-10-17 00:07:27 0

노무현대통령을 저들이 왜 이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이해가 갑니다. [새창]

딴건 몰라도 교과서 만큼 나도 뭐라도 해야 나중에 애들한테 할말이 있을것같다....

251 2015-09-25 01:24:43 0

[새창]

글을 보면서 올드 보이가 생각났습니다.

250 2015-09-13 22:37:53 0

[익명]제 여동생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항상 고민과 양보는 상황을 문제로보는 사람의 몫이지요. 그것들도 문제라는 걸 느낄수 있도록은 해줘야 합니다. 잘했습니다.

249 2015-08-13 10:17:42 0

[새창]

국방부에서 조사하니 해병대보다 자긍심이 뛰어난 부대가 백골부대. 그러나 제대하면 군복입고 설치지 않음.

248 2015-08-09 01:07:00 0

출근길에 미친년 본 썰 [새창]

다른사람의 고통보다 자신의 감정이더 중요하단거죠. 이런것도 사람이라고.. 쩝

247 2015-07-22 01:44:08 0

한복은 예쁩니다.jpg (심쿵주의) [새창]

예언. 이아이는 나중에 스타가된다.

246 2015-07-22 01:19:39 0

노전대통령 서거당시 의혹제기 글 [새창]

정말 좋은글이네요. 맥없이 그저 분양소에 담배 불붙여놓고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245 2015-07-21 01:45:43 0

새누리당 “자살한 국정원 직원이 해킹프로그램 직접 구입” [새창]

한번 웃자.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