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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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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2016-09-12 23:54:26 0
마이너스의 손 이재용, 그리고 삼성공화국 [새창]
2016/09/11 13:52:06
오유글을 보면 다들 딴지 선수들 같음. 말하려는 핵심이 아니라 주장의 근거하나 맘에 안들면 물고 늘어지는데, 숲을 봅시다. 국민의 정부가 아닌 삼성의 정부를 지적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무슨 이야길 맘놓고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288 2016-09-12 23:35:46 0
독일 힙합그룹의 고 김광석 헌정노래! [새창]
2016/09/10 05:22:25
조교 낭만 쩌네요
287 2016-09-12 03:04:25 0
한때 한반도에서 진짜 전쟁날뻔했던적.jpg [새창]
2016/09/11 00:14:30
그쵸. 내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어휴 답답해.
286 2016-09-08 16:43:41 7
기자회견 중 시민에게 분노하여 호통친 이재명 [새창]
2016/09/08 15:39:47
저런 아줌마들은 참으로 신기한게 새눌당 사람들에겐 찍소리도 못한단 말이야... 참 신기해..
285 2016-08-29 21:28:02 0
훈민정음 언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6/08/25 23:29:42
1. 번은 괜히 적어서 핵심이 빗나간듯 합니다... 안적을걸.. 며칠이 아니고 몇달이어도 상관은은 없고요.
중요한것은 2번 입니다... 저와 같은 해석을 하는 분은 없는 건가요? ㅠㅠ
영어 에서 Rose 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로즈 라고 읽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로세 라고 읽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문이 China 의 문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여러나라가 쓰는 통용 문자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그전부터 우리는 지속적으로 써왔으니까요. China 만 문자가 있었는데 우리가 드디어 우리 문자를 만들었으니 자랑스러워 하자가 아니라. 니꺼 내꺼가 아니고 한문은 원래 통용 하던 거고 그런 발음 문제를 해결하자라는데서 발음 표기 방식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같은 단어(한글표기식)여도 발음 장단이 지금보다 분명히 있었게죠. 즉 이렇게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 같은 '음'이지만 다른뜻이 많은 한자의 특정을 극복하고 원할한 의사 소통 가능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요즘 처럼 TV나 라디오에서 항상 표준? 발음이 매일 나오던 시대가 아니니까요, 더구나 주변국가에서 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하게 발음 했겠지요)

*중국을 국가의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말도 안적을것을 그랬어요.. (이건적었어야 하나..) 아무튼 전에도 중국을 중국으로 부른게 많이 있네요. 인정요.
그렇지만 중국(china)도 쓰고 중국(나랑의 중심)으로 혼용할수있지 않을까요? ..
284 2016-08-12 22:31:22 0
widnows 10 지운다.. [새창]
2016/08/12 22:19:38
웹에서 안팅기는 세팅 방법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저 컴터 좀 하는데 그런건 심시 초문 이네요. 그리고 제조사 설치인데 제가 또 세팅 해줘야 하나요??
282 2016-08-12 10:23:06 0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09 11:03:15
표끊고 나는 빈자리 생기면 자리를 잘 이동하는 편 입니다. 가령 옆사람이 덩치여서 분편하다던지 주변이 시끄럽다 든지.. 물론 빈자리 가도 좌석 주인이 오면 또 이동 하는 분편이 있긴하지만 한번정도만 더 옴김 목적지 가니까... 근데 한번도 저는 표검사를 안하던데요.. 어떤이유죠?
281 2016-08-11 22:33:22 0
[새창]
왠지 자립 하고 나서는 무의식적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 않더니만... 부자될 자질이 있는 건가??
280 2016-06-23 01:56:31 0
전국 노래자랑 메탈버전.avi [새창]
2016/06/21 13:27:57
제목만으로도 웃겼다
279 2016-06-17 01:12:38 0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새창]
2016/06/14 12:57:30
천안함때도 줄승진
278 2016-06-15 01:00:51 0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장기를 이기고 들은 말 [새창]
2016/06/12 15:42:23
30이넘어서 첨으로 형한테 테니스를 이기고 형 이한말 "잘했다" 그래도 서운했다. 내가 얼마나 이기려고 노력했는데. 그냥 평범한 한마디 잘했다. 허무했다
277 2016-03-25 10:34:03 0
마지막으로 구조된 학생 [새창]
2016/03/23 12:48:18
오유는 오늘의 유머지만 ... 슬픈 사연들이 더 많다 .. 오늘도 울고 가는데 매일 와서 본다.
276 2016-03-15 10:32:21 0
본인에게 "사귀었다"의 기준은 뭐예요? [새창]
2016/03/15 01:33:49
30대 초반 까지는 '잤다' , 그 이후엔 생각 난다 입니다.
275 2016-03-15 10:26:59 0
[새창]
어떤 선택을 해도 잘 하신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 선택을 해도 녹녹치 않을듯 합니다. 지금 어려운 헬조선이 2년 뒤에 나아질 전망을 없어 보입니다. 더구나. 요즘 유학이 취업에서 +가 되는 시대도 지났기 때문에 현실에선 그보다는 경력이 더 힘을 주는 현실이죠. 개인의 노력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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