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니라도 외줄 작업 하시는 분들 많은데 볼때마다 걱정 스럽습니다. 만에 하나 줄이 풀리거나 노후 되서 끊어 질수도 있잖아요. 심지어 몸에 결속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판자에 걸터 앉아서 하는데..., 지금이 일제 시대도 아닌데 이렇게 작업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관련 규정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털리는 노인네들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 정부가 얼마나 ㅄ 같으면 사기 꾼들이 국세청 행세를 다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 사칭이 일반 사기 보다 더 법이 엄할텐테.. 한마디로 범죄자들도 정부를 띠엄띠엄 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왜 이런건 해결 못할까요. 전단지도 제깍 잡아 내는 공권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