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천안 사는데 천안 어디쯤인지 궁금사네요

114 2013-08-08 17:38:06 8

반도의 흔한 유부녀 마인드.jpg [새창]

저런년들이 남편 비상금 몇십만원만 발견해도
길길이 날뛰겠지.

113 2013-08-02 21:10:42 51

[도와주세요]집에 고양이가 따라왔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젖소무늬 코리안 숏헤어 입니다. 이집은 내집이다라는 굳은의지가 보입니다.

112 2013-08-02 21:10:42 5

[도와주세요]집에 고양이가 따라왔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젖소무늬 코리안 숏헤어 입니다. 이집은 내집이다라는 굳은의지가 보입니다.

111 2013-08-02 21:07:29 0

강아지가 한시간 넘게 짖고 있는데 언제 지칠까요 [새창]

음악이라도 들어요.

110 2013-08-02 20:2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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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취해 비몽사몽일때 해보세요. 용기를 내시고요.하다보면 강아지 보다 쉬워요. 동영상이라도 찍어 보여주고싶네요.

109 2013-08-02 20:25:16 0

[새창]

108 2013-08-02 20:21:41 2

아롱아 뭐해 ?-? [새창]

눈색깔 오묘하니 잘어울리네요.구여워라!

107 2013-08-02 20:21:41 1

아롱아 뭐해 ?-? [새창]

눈색깔 오묘하니 잘어울리네요.구여워라!

106 2013-08-02 20:10:18 0

[새창]

결론을안내리긴 뭘 안내려요.
1.약땜에 애못갖는건 말이안된다면서요.
2.고양이도소중하지만 본인몸과 본인가족 몸도 소중하다면서요.
어차피 고양이건 강쥐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방법을 찾게 마련입니다.작성자가 육아 결혼 임신등에 대해 미리 고민하는것은 좋은 일이나 그 생각들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해야하는 고민입니다. 고양이 두마리 크우신다고요? 그럼 그런상황이 왔을때 무슨일이 있어도 애들과 끝까지 가자 라는 생각만 하면됩니다. 위의 1.2번 생각대로라면 좀 어렵겠단 결론이지만 말입니다.

105 2013-08-02 18:08: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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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이미 글 속에서 결론을 다내린듯한데 뭐가 더궁금산건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를 포기해야하는 순간이요? 그런건없는데요. 저는 자식을, 가족을 포기해야 하는순간이 뭔지 모르겠네요.

104 2013-08-02 17:52:21 0

고양이 키우는 분들!! 털은 얼마나 빠져요..? [새창]

네분 모시는 집사입니다. 그들이 지나다니는 모든 곳이 털공장입니다. 우리집 방 세개중 안방은
고양이 금지구역으로 정해놓고 절대 못들어오게 합니다. 옷장과 이불장 침대등은 그들이 점령하게 해선 안됩니다. 일주일 한번 털 빗기는날 그들의 털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먹는게 다 털로 가나봅니다. 우리집 청소기 일렉트로룩스꺼 쓰는데 흡입력 짱 좋아요. 추천합니다. 강력한 흡입력의 청소기와 청테입과 부지런함과 인내심, 이런것들만있다면 그들과 사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103 2013-08-02 17:30:10 0

간만에 친구를 만나 조심스럽게 다가갓지만 [새창]

ㅋㅋㅋㅋ저게뭐얔ㅋㅋ스라소니여 뭐여.
뭘 박제한거야

102 2013-08-02 17:26:26 0

토토로다냥 .jpg [새창]

신박하다

101 2013-08-02 17:26:26 1

토토로다냥 .jpg [새창]

신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