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해독주스 해먹는다고 다 만들어놨는데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저거 해먹어봐서 아는데 조미료 뭘 넣어도 결국 맛없음. 약이려니 생각하고 먹어야지.

138 2014-03-06 01:43:27 1

잃었다 되찾은 가족 끝없이 찾아해매는 또다른 가족.. [새창]

저는 꿈에서라도 우리 애들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는데 작성자님 얼마나 괴로울지 짐작도 안갑니다.
빨리 찾기를 바랍니다.

137 2014-03-05 11:35:36 9

고양이 앞이빨좋아하시는분? [새창]

저는 쫑쫑쫑 이라고 부릅니다. 당최 무슨용도로 쓰이는지
알수없는 그냥귀엽기만한 이빨들.

136 2014-03-05 08:11:29 0

옵G 유저분들 스피커폰 버그?오류? 없으신가요? [새창]

저도 공초를 해봐야하나요. . .

135 2014-03-05 01:50:41 13

[새창]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뭔가 더 소분해드리고싶었지만 야간출근이라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저렇게단촐하게 보냈네요. 즐건 티타임 가지세요. 티타임은 사랑입니다.

134 2014-03-02 01:44:35 2

차<茶> 나눔 합니다 [새창]

민트초코 덕후모임인줄 알겠네요.ㅋㅋㅋ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당첨자는 휘무 님입니다.
메일 보내드릴께요.
당첨되지 못한 분들에게도 민트초코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3 2014-03-01 12:35:37 0

[불볶대회] ㅈㄴ나 카와이한 불닭피자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ㅋㅋㅋㅋ현웃터지네. 코는 활짝피고 눈썹은 날아가곸ㅋㅋㅋ

131 2014-02-14 14:36:20 2

똥개라고 우리개 무시한 애견미용실.. [새창]

위에 어떤분 말대로 좋은게 좋기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미용하는것도 서비스직인데 개가 믹스건 아니건 따지는것부터가 글러먹은거죠. 심한말로 게거품 물고 따질일입니다. 남의 귀한애기한테 똥개라뇨. 저같았으면 니 혈통은 존나 신라 왕족이냐고 그래서 똥개털은 못밀겠다는거냐고 뒤집어놨을겁니다. 작성자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음번엔 저런 상식밖의 종자들에겐 비슷한 방식으로 응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