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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나홍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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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4-02-08 05:07:26 0
[새창]
각오는 했지만 정말 엄청난 스포네요. 뒷통수 후려 맞고 다시 뺨따귀 맞은듯 합니다....빨리 봐야겠다...
129 2014-02-08 04:31:00 0
알래스카연어머죠???????????? [새창]
2014/02/08 04:20:14
이건 호불호가 없네요. 그냥 다 불호인듯.
128 2014-02-08 01:01:36 0
퇴근 후 배가고파서 [새창]
2014/02/08 00:50:28
뭐가 축축하다 했더니 입에서 침이 새네요...아 ...저 순대와 간....
127 2014-02-07 23:40:26 5
[새창]
표고버섯이요.
물론 집에있는 건표고를 듬뿍 넣고 라면을 끓여먹으면 엄마가 등짝 스매싱을 날릴지도 모릅니다.
126 2014-02-07 23:27:27 0
밀크티 존맛이네요!!! [새창]
2014/02/07 12:03:24
데자와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죠.ㅋ
파는데도 많지 않고요. 이마트가서 보이는데로 쓸어담아 옵니다. 지난번에 갔더니 세일이라고 6개 셋트를 삼천원에 팔길래 매대에 있는거 다 쓸어왔어요.
125 2014-02-07 22:08:08 1
밥이랑 통조림 참치랑 고추장이랑 비벼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4/02/07 21:49:46
계란 후라이 넣고 비벼먹으면 더 맛있는데요. 어릴때 저렇게 해서 많이 먹었져.
124 2014-02-07 21:16:18 3
밀크티 존맛이네요!!! [새창]
2014/02/07 12:03:24

이도저도 다 귀찮거나 운전할때는 데자와를 마시죠. 저에게 데자와는 사랑입니다.ㅋㅋ
고딩때부터 마신거니까 이십년 가까이 되네요. 그땐 밀크티를 홍차로 만드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존맛이라고 먹었는데 친구들은 다 먹고 토할것 같다는 반응이었어요.
123 2014-02-07 21:11:30 0
밀크티 존맛이네요!!! [새창]
2014/02/07 12:03:24
교미더머니// 제 레시피는요>>밥숟갈 기준으로 물 반컵 홍차 한스픈, 설탕 두스푼 넣고 끓입니다. 화라락 끓어오르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삼분가량 더 끓여요. 그리고 우유 반컵을 넣고 끓입니다. 중요한건 우유가 부글부글 끓어버리면 안된다는거요. 냄비가장자리가 부글거릴때 바로 불을 꺼야 단백질막이 안생기니까요. 그리고 거름망으로 거르면 깔끔해여. 이건 뭐 인도식이라나 뭐라나 했는데 사실은 귀찮아서 홍차랑 설탕이랑 한꺼번에 넣고 끓어요.ㅋㅋ
나나바나나// 물론 도전해야할 목록에 있습니다만.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니 고맙네요.
굶// 물론 저도 달달한게 좋아요. 그래서 꿀도 넣어보고 시럽도 넣어봤는데 결국 제 입맛은 황설탕이더군요. 뭐가됐던 홍차의 진한 향을 덮어버리는건 별로더라고요.
122 2014-02-07 20:41:55 1
밀크티 존맛이네요!!! [새창]
2014/02/07 12:03:24

teastory //거름망은 이렇게 생겼어요. 비교적 잘 걸러집니다.
121 2014-02-07 13:39:33 1
밀크티 존맛이네요!!! [새창]
2014/02/07 12:03:24
만드는건 정말쉬워요. 자신만의 입맛에 맛는 비율을 알아가는것도 즐겁지요.
120 2014-02-07 12:31:32 0
미쿡 코쟁이들이 환장하는 간식들[BGM] [새창]
2014/02/07 10:17:09
닌자버거는 깜놀했네요. 혓바닥같아서.
119 2014-01-30 23:20:13 4/14
창문 함부로 열지 마세요ㅜ [새창]
2014/01/30 14:14:19
혐표시좀 하죠. 바퀴벌레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리는사람들 많거든요? 갑자기 짜증확나네.
118 2013-11-06 05:42:11 0
다들 돼냥이 개냥이라고들 하시죠 저희냥이는 [새창]
2013/11/06 05:30:10
왠지 스라소니 삘도 나네요. 흰색 아이라인이 잘어울리네요
117 2013-11-06 05:37:43 0
고양이 사료 몇개월 주기로 바꾸세요? [새창]
2013/11/06 02:20:26
뭐 꼭 바꿔야만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잘먹고 맛동산 잘나오면 굳이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요.경험상 섣불리 바꿨다가 애들 입맛에 안맞거나 장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가장 잘 맞는 최적의 사료를 찾는게 쉽진 않지만요. 제경우는 수제 사료나 오가닉사료 좋다는건 다 먹여봤지만입맛에 안맞는지 아예 안먹기도하고 마지못해 먹더라고요. 비싼건지도 모르고ㅋ. 암튼 지금은 몇년째 로얄캐닌 인도어 먹이고 있어요. 아마도 새끼때부터 로얄캐닌에 길들여져서 그런가봐요. 개인적으로는 사료를 한가지만 준다고 냥이들이 지겨워하는것같진 않아요. 대신 간식은 이것저것 주고있구요.
116 2013-09-09 08:19:20 5
우리 고양이는 분리불안입니다 [새창]
2013/09/08 23:11:25
항우울제가 효과가 있어요. 우리 둘째고양이가 새벽만되면귀신이라도 보는것처럼 발작적으로 떠드는데 병원을가니 약간의 우울증일수 있다하더라고요. 약먹였더니 바로 효과가 있었어요. 한 일주일 먹였더니 약 한달은 괜찮더군요. 아무튼 화내는건 정말 역효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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