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2013-07-13 00:27:53
0
원소이름으로 노래부르며 계단내려가는 쉘든 기억나네요. 그거보며 아 저렇게 하면 잘 외워지겠구나는개뿔.
84
2013-07-12 00:50:48
0
광활한 미드의 갤럭시를 탐험하기 위해서라도 토렌트에 올라타시오.
82
2013-07-11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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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도 되지않아 셜록은 벽에다가 총구멍을내고 그것도모자라 쉘든의 마이스팟에도 총구멍을내니 결국 쉘든은 텍사스의 엄마에게로 달려가고 셜록은 옆집 페니와 눈이맞겠죠.
81
2013-07-05 19:28:58
31
저같은 경우 남편이 주행연습 시켜준다고 한달간 밤에 운전했는데 십년동안 먹을 욕을 그 때 다 먹었어요.
그리고 운전 잘 하고 다닙니다. 욕 먹을 자신 없으면 남편과 주행연습 하지 마세요...
그리고 운전 잘 하고 다닙니다. 욕 먹을 자신 없으면 남편과 주행연습 하지 마세요...
79
2013-06-29 10:59:14
17
↑더 코브. 보면서 내가 그 일본인들과 같은
지구인이라는사실이 절망스러울 지경이었어요.
인간으로써 고래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지구인이라는사실이 절망스러울 지경이었어요.
인간으로써 고래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78
2013-06-29 01:55:24
2
그 괴로운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세상에는 사람 이외의 생명에게
무서울만큼 무관심하고 냉정한 사람들이 많아요. 살다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작성자와 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작은 냥이는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죠.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혼자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아요. 나중에라도 죽은 그 아이가
작성자의 고양이가 되어 태어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그 때 아주
많이 사랑해주면 되겠네요. 작성자가 냥이를 잊지 않는만큼 냥이도 많이 고마워
할겁니다. 힘네요!
무서울만큼 무관심하고 냉정한 사람들이 많아요. 살다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작성자와 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작은 냥이는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죠.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혼자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아요. 나중에라도 죽은 그 아이가
작성자의 고양이가 되어 태어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럼 그 때 아주
많이 사랑해주면 되겠네요. 작성자가 냥이를 잊지 않는만큼 냥이도 많이 고마워
할겁니다. 힘네요!
77
2013-06-24 13:40:40
0
공기청정기를 써본 집사들이 하는말은 털제거에 효과없다
입니다.청소만이 살길입니다.
입니다.청소만이 살길입니다.
75
2013-06-22 11:48:15
0
청테잎을 분신처럼 여기고 하루한번 빗질. 집사는 괜히 집사가 아닙니다.
73
2013-06-22 11:34:46
2
중성화수술은 도시에서 부득이하게 인간과 함께 살게된 고양이와 사람을위한 선택입니다. 길고양이들을 포획해서 중성화수술 후 방생하는것도 인간과 고양이 모두를 위한일이죠. 고양이들 번식력 장난아닙니다. 야생환경이라면 자연스럽게 개체수 조절 되겠죠. 하지만 도시에선 상황이 다릅니다. 동네 고양이 많아서 시끄럽고 쓰레기 뒤진다고 사람들이 미워하죠. 또 로드킬 당하는 냥이들도 무척 많아요. 집에서 키워도 마찬가집니다. 집고양이에게 필요한것은 보살핌과 사랑이지 무한번식능력은 있어봐야 서로간에 괴로움 뿐이지요. 물론이건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넷이나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써 확실하게 얘기할수있는건. 모든 도시에서살아가는 고양이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지 않는 이상 인간과 고양이가 공존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중성화 수술이라는겁니다.
71
2013-06-19 12:41:53
1
털 엄청 빠지기는합니다. 특히 봄에 털갈이 할때는 장난아니죠. 근데 저사진은 좀 이상하네요. 저정도가 묻어나올라믄 사진속 냥이 몸에도 털이 빠져 묻어있어야 할텐데요. 저건 털 모아서 찍은사진인듯. 암튼 고양이 키우는게 털과의 전쟁인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