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잘 모르는 남자의 험담을 했다 [새창]

제가 요절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댓글을 달았네요.
불쾌해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3134 2021-03-07 18:19:46 22

한 여인이 잘 모르는 남자의 험담을 했다 [새창]

필립 시모어 호프만... 연기 참 잘하는 배우인데 안타깝게 요절했죠.

3133 2021-03-07 18:08:08 1

식인종도 코로나 사태에선 [새창]

파파고에서 ‘5인이상’만 치면 또 제대로 번역해줍니다. 파파고의 머신러닝이 얕은 듯요..

3132 2021-03-07 08:13:06 8

특성 [새창]

네... 저런 분들은 도움 주신 것도 까먹어요 ㅋ

3131 2021-03-06 11:20:28 0

재평가가 시급한 인물 [새창]

‘이 어찌 재평가 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가 맞지 않나요?

3130 2021-03-06 08:14:35 3

번개합시다 10 (살며시 티켓) [새창]

생일 축하드려요~

3129 2021-03-05 12:30:47 2

양념옷을 벗고 와서 너무 추와요.. 문 좀 열어주세요... [새창]

거유치킨이 들어온다면....
할무니: 비계 짤라부러라 냄새난디~

3128 2021-03-05 12:16:16 1

[새창]

닉값 못하시네요.....

3127 2021-03-05 08:25:12 0

코코아랑 섞어먹으면 의외로 잘 어울리는거 [새창]

정식 상품명은 캡틴큐가 아니라 캪틴큐군요!

3126 2021-03-05 07:50:26 4

[새창]

중 관리자에게 또또 털리고(문화대혁명)... 응?

3125 2021-03-05 07:42:04 7

악마의 유혹, 커피 이야기.JPG [새창]

1 맞습니다.

3124 2021-03-05 07:35:53 0

최저가 컴퓨터 [새창]

1 아 실수로 대댓이 달렸는데 시원한 님이 욕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

3123 2021-03-05 07:34:37 0

최저가 컴퓨터 [새창]

‘물어보니 40만원’
여기서 가격을 물어본 상황을 알아야 비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잘못한 어떤 사건이 있었다거나, 급전이 필요해서 컴퓨터를 처분하는 걸로 ‘합의’가 났다면 저 글만 보고 어느 누구를 욕할 상황은 아니에요.
단지... 제 가격을 차마 말하지 못한 남편분 지못미

3122 2021-03-04 22:56:58 3

세계관 최강자의 철 없던 실언.manhwa [새창]

얼마던지 ->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