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눈물 터진 회사원 [새창]

원본 찾았습니다. 2019년도에 실제로 있는 기사네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32871621

3105 2021-02-19 10:02:10 2

당연히 직거래 해야죠 [새창]

이 가마우지 이집 단골일세 ㅋㅋㅋ

3104 2021-02-18 07:13:18 0

말 예쁘게 하는 법 .jpg [새창]

누가 추천 빨리 누르는지 손꾸락 인공관절 빼고 함 해볼텨?!

3103 2021-02-16 10:20:47 0

일본의 진일보한 브리핑 신기술 [새창]

아노,, 그것은 기상분석 데이터가 디스케또에 저장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무네..

3102 2021-02-16 09:25:05 0

급했네. 급했어. [새창]

기자 이름

3101 2021-02-16 09:24:54 0

급했네. 급했어. [새창]

이름드립 하고 싶은데 선넘을까봐 못하겠네요

3100 2021-02-16 08:38:13 6

논란의 재래시장 국밥집 [새창]

콩에 앓는 이까지... 홍진호님 생각나네요
콩에 앓는 이까지... 홍진호님 생각나네요

3099 2021-02-15 22:50:46 0

한국으로의 수출로 멸종할뻔했던 물고기 [새창]

제주은갈치처럼 세네갈치도 맛있나보죠?

3098 2021-02-15 17:30:33 0

곧 80억 ㅎㄷㄷ [새창]

순 증가폭 보면 앞으로 20여년 남았군요..

3097 2021-02-15 16:56:26 9

이토히로부미를 죽인이유 [새창]

제 생각에 ‘늬들이 하늘처럼 받드는 왕족 죽여도 내가 이토 히로부미 처단하는 이유 중 제일 꼴찌다’ 라는 의미로 일부러 넣은 거 아닐까 싶어요.
열받으라고.

3096 2021-02-15 16:47:28 0

음란마귀 레벨 13 [새창]

우측에 보니 오뚜기를 눕혔네요..
힘이 장사네 (부끄)

3095 2021-02-15 16:39:12 15

딸이 생겼습니다. [새창]

속이는 덴 성공한 것 같은데 씨알이 안 먹혘ㅋㅋㅋ

3094 2021-02-15 16:27:24 15

수에즈 운하는 스파게티 때문에 개통되었다. [새창]

ㅔㄱ스파티

3093 2021-02-15 15:11:53 8

중국산 칵테일 새우를 구입한 엄마 [새창]

얼마전 물에 끓이니 녹아 없어져버린 오징어가 생각나네요... 중국산은 ㅉㅉ

3092 2021-02-13 14:10:52 10

파브르의 가차없는 교육법 [새창]

양파: 마느라 내가 파 부르지 말랬지? 불쌍하다고
파: 언년이 날 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