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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2014-07-20 17:14:13 0
페북거지가 한거 우리도 하고잇네요 [새창]
2014/07/20 16:42:18
1 님 그러다 프랑스 Camembert 지방으로 끌려가시면 어쩌시려고
1815 2014-07-20 16:52:40 6
[스압주의] 우울감에 좋은 글귀들 [새창]
2014/07/20 16:42:06
아... 에픽테토스 시대에는 조종사가 ... 아니겠죠. 아마 배의 조타수, 항해사 등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게다가 오타라니... 세번이나 탈고했는데.. OTL
1814 2014-07-20 15:30:09 1
싸구려장난감 함부로 버리지마세요 [새창]
2014/07/20 12:45:19
음.... 둘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갖고 놀지도 않다가도 버리고 나면 언젠가 귀신같이 찾습니다.. 정말 근 1년을 갖고 놀지 않아도 장난감의 생김새며 색깔, 특징들을 정확하게 설명하면서 그거 어딨냐고 찾아요...ㅜㅜ

결론은... 함부로 사거나 들이지 맙시다. ㅋ 장난감 넘 많아봐야 좋을 거 없는 것 같아요~
1813 2014-07-20 12:20:33 0
그림쟁이 엄마가 그린 아들래미.. [새창]
2014/07/20 06:10:05
1아.. 존잘..... 죄송해요 정말 잘생겼다고 쓰신 줄 ^^;;
1812 2014-07-20 12:16:26 2
그림쟁이 엄마가 그린 아들래미.. [새창]
2014/07/20 06:10:05
111 아내분?????????????????
1811 2014-07-20 08:32:29 0
[새창]
원래 자기만 피해자고 자기가족만 어렵고 자기 집안일만 힘든 엄마들 있어요.
그냥 그런 엄마들한테는 썰 풀지 말고 들어주다가 가끔 윗분 말씀대로 고대로 돌려주면 돼요.
1810 2014-07-20 08:30:25 0
[새창]
남의 자식 욕할 게 아닙니다....

페이지 뜨자마자 왼쪽 쳐다보느라 본문을 제대로 못 볼 뻔 했네요

저를 욕해야겠어요 ㅡㅜ
1809 2014-07-20 08:27:36 1
그림쟁이 엄마가 그린 아들래미.. [새창]
2014/07/20 06:10:05
오오오오 돌잡이때 연필 잡을 듯!!!

사족이지만.. 우리집도 전깃줄은,.. 특히 핸드폰 충전 케이블은.... ㅠㅠ... 맨날 잡아잡수세요 ㅋㅋㅋ
1808 2014-07-19 22:59:12 0
쓰레기 무단투기의 기준에 대해 자문을 구합니다. [새창]
2014/07/19 22:54:42


1806 2014-07-18 22:02:46 0
집앞 쓰레기때문에 고민 [새창]
2014/07/18 21:43:05
1 다음날 아침.. 늦어도 10시쯤 되면 동사무소에선가 구청에선가 청소하시는 노인분들이 어느정도는 깨끗하게 해놓고 가세요..
월수금 오후 서너시부터.. 원래 밤에 수거하는데 일부러 일찍 멀리서 갖고 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CCTV도 생각중이긴 한데... 어디다 달지 가짜면 또 어떻게 해야 가짜티가 나지 않을지 고민이네요…
1805 2014-07-18 21:49:02 0
집앞 쓰레기때문에 고민 [새창]
2014/07/18 21:43:05


1804 2014-07-18 21:45:26 0
집앞 쓰레기때문에 고민 [새창]
2014/07/18 21:43:05
졸려서 내용을 빼먹었는데… 우리집은 아니지만 101호, 201호 사시는 분들은 창문을 못열어요… 악취때문에;;;
1803 2014-07-11 20:59:12 1
과격한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4/07/11 20:13:00
그래도 안되신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시길..
힘내세요~!
1802 2014-07-11 20:58:29 3
과격한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4/07/11 20:13:00
이 글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아이가 과격한 상황에서 엄마 말을 듣지 않고 계속 그런다면, 보통은 훈육하는 방법이나 과정이 아이에게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훈육할 때 엄해야 하는데 표정이나 말투는 부드럽다던가,
말로 설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혼 먼저 낸다던가,
같은 상황에서 봐주는 때가 있다던가,
훈육보다 피해아이 부모에게 사과 먼저 한다던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이가 엄마 말에 귀 기울이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백날 혼내도 소용 없답니다.
16개월이면 말은 잘 못해도 거의 상황파악이나 중요한 단어들은 알아듣는 데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어요. 한번 훈육하실 때 차분히 아이 손을 잡고 조용히 잘잘못을 가려주세요. 단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손을 못 놓게끔 하고 대답 혹은 대답에 상응하는 제스쳐를 할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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