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4
2023-07-26 07:06:59
1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도 적절히 표현되었지만… 폐쇄적인 사회에서는 일부 주도적인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전체 분위기의 흐름까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해요.
4153
2023-07-25 0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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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과장한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비올 때 if(우산있다)의 결과물이 건물 밖으로 나간다와 안 나간다(또는 달린다)로 나뉜다면, 서양의 많은 사람들은 if(우산있다) > 쓴다, 안쓴다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밖에 있는데 갑자기 비온다? 우산 있으면 쓰는 거고 없으면 안쓰는 거지 뭐. 이런 느낌?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비올 때 if(우산있다)의 결과물이 건물 밖으로 나간다와 안 나간다(또는 달린다)로 나뉜다면, 서양의 많은 사람들은 if(우산있다) > 쓴다, 안쓴다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밖에 있는데 갑자기 비온다? 우산 있으면 쓰는 거고 없으면 안쓰는 거지 뭐. 이런 느낌?
4152
2023-07-23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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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버스 정말 강추강추 또초강추입니다.
이건 애니메이션이어서 가능한 연출과 애니메이션 아니면 불가능한 연출의 신기원을 열었어요
이건 애니메이션이어서 가능한 연출과 애니메이션 아니면 불가능한 연출의 신기원을 열었어요
4151
2023-07-21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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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개별 전투력도 만만찮은데, 네마리 이상 뭉쳐서 까마귀 하나 몰아내는 걸 보면
아, 독수리 오형제는 저걸 모티브로 만들었나보다… 싶음
아, 독수리 오형제는 저걸 모티브로 만들었나보다… 싶음
4150
2023-07-21 0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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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한 작성자는 발신인:로또 라고 적힌 편지를 우편함에서 발견하게 됨.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쓰여져…”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쓰여져…”
4148
2023-07-20 1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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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차피 꿈과 같으니 깰 때 장소 변화 안시키시려고…
4147
2023-07-20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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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위스 루체른에서 실제로 봤는데….
싸납습니다. 신발을 신었으니 망정이지.. 발 다 뜯길 뻔 해쓰요
4146
2023-07-20 0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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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필 아내와 EBS에서 싱가포르의 교육계 변화의 바람을 시청하면서,
‘그래 교사들을 대우해야 교육이 살지..’ 하고선
방송 말미에 이 뉴스를 접하고 얼마나 씁쓸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4145
2023-07-20 06:25:42
3
제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이너는 이겁니다. 어렸을 때 과학자를 꿈꾸게 만들어줬던 영화…
4144
2023-07-20 0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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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도 사실 저쪽에서 많이 업어오는 듯…
홍해에서 수입하는 건 줄 알았는데 (농담)
홍해에서 수입하는 건 줄 알았는데 (농담)
4143
2023-07-20 0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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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도 종종 나와서 좋네요 Miju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