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5
2023-07-06 06:26:36
0
아,, 저게 착란증상이군나.
적절한 사례를 교보재로 써주시네요 간호사님들
적절한 사례를 교보재로 써주시네요 간호사님들
4119
2023-06-29 13:19:09
2
아들이(라고 쓰고 온 가족이라고 읽습니다) 키우는 레오파드게코(위 발췌문 중 ‘표범도마뱀붙이’)가 슈퍼밀웜도 아니고 밀웜에게 뒷다리 앞부분 옆구리랑 꼬리 살점을 뜯어먹힌 적이 있죠…
키운 지 몇 달 안되어서 생육환경이 잘 안맞아 비실비실했던 게 한 몫..
그게 벌써 3년도 더 된 일이네요. ㅎㅎ
키운 지 몇 달 안되어서 생육환경이 잘 안맞아 비실비실했던 게 한 몫..
그게 벌써 3년도 더 된 일이네요. ㅎㅎ
4118
2023-06-23 07:36:25
10
ㅇㅇㅇ: 기미상궁은??
내시: 그게.. 조금 전에 각혈하여..
내시: 그게.. 조금 전에 각혈하여..
4117
2023-06-23 07:13:11
0
칼만 Vortex가 뭔지 설명드리긴 뭐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h 이상일 때 우측 뒷자석만 창문을 열어보시면,
운전석에 앉은 당신의 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h 이상일 때 우측 뒷자석만 창문을 열어보시면,
운전석에 앉은 당신의 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4116
2023-06-22 17:32:57
26
아래 설명 해석:
“이것이 제품 자체보다 스티커가 더 오래 가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제품 자체보다 스티커가 더 오래 가는 이유입니다.”
4115
2023-06-22 13:04:52
1
사진에 대해서만 설명드리자면,
강아지가 들개들에게 물려서 동물병원에 가서 상처 부위를 급히 면도하고 소독하는 중이며 수의사가 살점 일부를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강아지가 들개들에게 물려서 동물병원에 가서 상처 부위를 급히 면도하고 소독하는 중이며 수의사가 살점 일부를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4114
2023-06-22 10:55:20
0
3호선 교대역에서 2호선 강남방향 환승 숏컷도 있죠. 개찰구를 비상벨 누르고 지나가야 하지만…
4113
2023-06-22 09:32:15
0
‘판매 목적으로’ 죽이지만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