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47 2017-09-23 07:40:13 3

김명수 통과의 의미, 여당과 대통령의 진정성이 이뤄낸 협치의 좋은 예 [새창]

2017/09/22 13:12:26

어영부영 말 끝에는 추미애 까는거 보니까 뭔 수작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너무 뻔히 보이네요.

1246 2017-09-23 07:38:24 4

김명수 통과의 의미, 여당과 대통령의 진정성이 이뤄낸 협치의 좋은 예 [새창]

2017/09/22 13:12:26

협치? 말이 좋아 협치지 국당이 협박한거죠. 더민주는 현실적으로 거기에 굴할수밖에 없었던거고.

이건 좋게 봐줄게 아니라 기억해놔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선거때까지 기억해놨다가 한번에 터트려서 자바국당을 궤멸시키게 말이죠.

1244 2017-08-22 22:52:48 0

[새창]

성취향이라는게 범죄의 영역까지 가지 않는한 모두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물론 지극히 정상이신거고요.

1243 2017-08-03 04:41:02 0

[새창]

개인 의견은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왜 이렇게 사서 비공을 버시나...?

1242 2017-07-29 23:34:40 2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2017/07/29 23:25:39

정의당 당게나 여성주의자 카톡방 만들어서 설친 사람들도 사실 수로 따지만 그 수가 적죠.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된건 결국 당 지도부가 그 잘못된걸 그대로 방임하고 별것 아닌 문제로 취급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돌아가는게 거의 그 수준이라고 봐요.

1241 2017-07-14 03:47:30 34

오늘 판도라 정청래 전의원은 직접 추미애 당대표에 [새창]

2017/07/14 00:43:36

추미애가 잘못된 말을 한것도 아니고. 뭔 말을 하든 어떻게든 태클을 걸어대려고 하는 놈들 상대로 그럼 입 다물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하는겁니까?

지난 몇년 동안 민주당이나 진보계열 잡당들이 그렇게 답답하게 아무것도 못하던 그 꼴을 또 보라고요?

1240 2017-07-03 22:46:39 6

[새창]

소스도 없고 기자 뇌피셜인거 퍼와서 문재인 까대는꼴을 보니 참...

1239 2017-07-03 11:41:42 13

카광-다이어트 대소동(스압) [새창]

2017/07/02 14:17:06

나는 하는데 너는 왜 못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면서 상대방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정말 얼마든지 있죠. 그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더 위축되게 만들든 어쩌든 신경도 안쓰면서 그저 자기 잘난채 하려고 말이죠.

1238 2017-06-27 21:08:4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