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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14-08-20 16:31:28 2
[새창]
장염 좀 심하시면 한 이틀정도 맨죽만 드셔보세요. 김치도 상에 올리지 마시고 온리 흰죽에 간장 한숟갈 수준으로? 먹으면서 지사제 끼니마다 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낫더라구여ㅠㅠㅠ
1010 2014-08-20 07:12:36 0
평범한 영국 요리들 [새창]
2014/08/19 23:27:18
저 세번째 네번째 요리는 대체 뭘 어떻게 요리한거죠....짐작도 안 가는데.....
1009 2014-08-20 04:49:17 0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2014/08/20 01:02:59
12번!! 진짜 공감이요ㅠㅠㅠㅠㅠ막 깻잎이나 곰취나 그런건 삭힌거?? 장아찌에 싸먹어도 쌈 싸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슈퍼에서 파는 아무 맛도 안 나는 상추는 그냥 그래여..ㅠㅠㅠㅠ뭔가 허전하고 막 미나리 무친거라도 넣어야 할 것 같고...!!
1008 2014-08-19 20:11:38 10/17
엄마한테 선인장을 맡겼음 [새창]
2014/08/19 19:02:58
저거 보면서 짠한건 저뿐인가요... 저렇게 크게 클 수도 있는 아가를 좁은 화분에 두어서 자라지 못 하게 한 것 같은데....큽....
1007 2014-08-19 18:43:46 0
애착 애착 애착이 뭐길래^^ [새창]
2014/08/19 14:37:49
성격심리시간에 교수님께 들었던건데, 부모가 항상 옆에 있는다고 해서 안정애착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계속 같이 있기 때문에 불안정애착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혼자 하고 싶은데 부모가 계속 옆에 있으면서 간섭하고 보살펴주면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역으로 부모에게 집착하게 된다고 해요.(불안정 회피애착/불안정 양가애착)
그래서 애가 어느정도 자라면 부모가 아이와의 거리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1006 2014-08-19 07:06:39 32
먹을거가지고 치사하지만ㅜㅜ [새창]
2014/08/17 23:49:35
와...그럼 동생분은 돈도 안 내고, 그러면서 돈낸 작성자님보다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두개씩 먹은건가요;;;
제 동생이었으면 당장 젓가락부터 뺏었을듯;;;;
1005 2014-08-19 01:35:10 16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10 21:17:25
저...근데 저렇게 되면 그 임용 못 보는건 아닌거죠??
그럼 모집단계에서 배제되고 어쩌고 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시험에 붙을 수는 있다는거네요???
그럼 학원같은데서도 일할 수 있는건가요????? 학원에서 애들 보고 그놈의 충동을 못 이겨서 애들 화장실 가는거 촬영할 수도 있는거고??????
1004 2014-08-19 01:19:05 0
액토즈 주가 ㅋㅋㅋㅋㅋ [새창]
2014/08/18 20:43:53
ㅋㅋㅋㅋㅋㅋ뭘 대체 어떻게 하면 주가가 이렇게 곤두박질치는거죸ㅋㅋㅋㅋㅋ
1003 2014-08-18 21:09:05 0
[새창]
으아 상상만 해도 더럽네요 진짜..... 왜 거길 만져....;;;
1002 2014-08-18 18:57:32 59
검은소와 누렁소 [새창]
2014/08/18 16:22:10
결말은 주작인가욬ㅋㅋㅋㅋㅋ
1001 2014-08-18 18:22:47 0
첫째한테 애를 맡겨놓고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txt [새창]
2014/08/16 07:14:39
어라 이게 왜 베스트까지....
동생이 노산인데다가 일곱달 좀 넘어서 태어나는바람에 어렸을 때에는 몸이 약했어요. 그런데 그당시에 아빠가 일이 잘 안 되는 바람에....ㅠ... 엄마가 맞벌이를 하셨구요, 그렇다보니 동생이 돌 조금 지난 시점부터는 제가 엄마 올 때 까지 돌보게 되고....
엄마는 엄마대로 힘드니까 저한테 맡기셨고, 저는 저대로 내가 왜 얘때문에 내가 희생해야하지?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엄마가 안 보고 있을 땐 동생 돌보는데에 소홀해지더라구요.

저 사고가 난 날은 엄마가 쉬는 날이었는데, 엄마는 그때까지 엄마 없을 때 저한테 애를 맡겨도 별 사고가 없었으니 저한테 맡기고 좀 놀고자 하신거고, 저는 저대로 엄마 감시가 없으니 동생을 그냥 너 다른애랑 놀아 하고 내버려두고..
그러다가 사고가 난 거였어요. 그 상황에서 동생이 그 밑으로 기어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했었으니까 그냥 방심하고 놀다가 사고가 난거죠.
엄마도 자기가 그렇게 근처....?(한 십미터 거리??)에 있는데 사고가 날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셨던 것 같고...

아무튼 그날 동생 응급실 가는거 따라가면서 엄청 혼났었어요.
1000 2014-08-18 17:11:43 0
[새창]
고양이 표정잌ㅋㅋㅋㅋㅋㅋ 널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옹 하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999 2014-08-18 02:42:55 1
전 칠삭둥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08/17 23:50:48
제 동생도 7개월 좀 넘겨서 나왔어요. 몸무게 2키로가 좀...많이 안 되었던가 해서 인큐베이터에서 한참 있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중3인데 반에서 두번째인가? 로 커요! 덩치도 산만해졌고 힘도 엄청 세져서 쌀포대 20키로짜리는 그냥 한팔로 들어요. 어렸을땐 천식도 있었는데 운동하면서 거의 나아서? 증세가 완화되어서?? 지금은 열달 다 채우고 나온 저보다도 더 튼튼해요!

작성자님 아기도 분명 그렇게 튼튼해질거예요! 다른 아이들보다 크고 힘세고 착한 아가가 될거예요!
998 2014-08-17 08:27:10 0
[새창]
조건공은 조건을 맞췄을 때만 스킬이 터지니까요. 아서콜에서 조건힐 조건공카는 아무래도 잘 안 터지던데......
차라리 깡공카드 그러니까 조건 없는 경우가 더 나을수도 있어요. 스킬 발동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동율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서는 조건 없는 경우가 나을거예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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