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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14-08-17 07:18:22 62
수리공인 줄 알고 부른 사람이 사실은 남자 매춘부.swf [새창]
2014/08/16 22:31:59
구멍전문/뚫린 구멍 막아드립니다/전문기술자 상시 대기
xxx-xxxx
같은 전단지라도 보고 전화한건가 왜 저 수리공을 불렀는데 매춘부갘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섴ㅋㅋㅋㅋㅋㅋ
996 2014-08-16 17:46:02 0
터울많은 동생에게 잘해주세요. 둘째 돌봐야하는 첫째를 칭찬해주세요! [새창]
2014/08/14 06:30:55
하 진짜 공감이요ㅠㅠㅠㅠ 전 동생이랑 일곱살 차이 나서 제가 키우다시피 했는데, 어느순간엔가부터 애 업고 둥기둥기하면서 과일 갈아서 동생 간식 만드는데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나 얘만 없으면 나도 놀 수 있는데 왜 이러고있나 하는 생각 든게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엄마는 밤 늦게나 와서 동생만 보고, 아빠도 늦게 오고, 저는 허리가 끊어져라 애 업고 달래고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안 씻니? 애 밥은 먹였어? 뿐이고....
저는 밥을 먹었는지 어쨌는지 별 관심도 없으시고 동생만 챙기는 모습에 상당히 상처받았었어요.
그때까지는 당연히 누렸던 것들이 동생 태어나자마자 뺏기고, 몸은 고되고, 동생은 지겹게도 저만 졸졸 쫓아다니고, 다른 친구들은 또래랑 노는데 저는 애나 데리고 산책하고있는게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는지...
그래서 그땐 동생한테 좀 모질게 대했었어요. 애가 울거나 칭얼거리면 시끄럽다고 괜히 때리기도 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요...
995 2014-08-16 13:40:42 0
개인적으로 호불호 갑 [새창]
2014/08/16 07:07:18
샐러리다!! 전 저거 그 뭐지 체다치즈 뿌려먹는 체다치즈 그거에 케찹 살짝 파마산 치즈가루 살짝 섞어서 찍어먹어요♥♥ 아삭아삭 마시쪙!!!
993 2014-08-16 12:01:24 0
[새창]
어..저 언니? 언니?? 왜 그런걸 하려고 하세요.......???;;
하기 싫다고 했더니 마음 상한 티 내면서 끊으려고 하더라 하는 대목에서 이미 답 나온 것 같은데...;;: 하지 마요 진짜;;; 그거 남자친구쪽에서 만약에 녹음해두면 어떻게 하려구요??;;;
아무리 곧 다시 만나서 눌러산다 어쩐다 해도 앞일은 모르는거잖아요;;; 진짜 그거 녹음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시려구요ㅠㅠㅠㅠㅠ
992 2014-08-16 11:57:37 1
[새창]
음....혹시 그 여자분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난 뒤에도, 그러니까 힘든 상황에서 벗어난 상황에서도 그분들을 사랑하셨나요? 아니면 애정이 식으셨나요?
991 2014-08-16 07:56:36 0
학생들 좀 자게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4/08/15 22:08:25
솔직히... 다 큰 성인도 아침 7시 반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하라고 하면 힘들죠. 피곤하고 지치고 졸립고 능률은 떨어지고.
그럼 당연히 학생들도 피곤하고 힘들거라고 생각해야 정상인데, 이런 얘기 하면 꼭 '일이랑 공부가 같냐', '그래도 애들은 방학동안 학교 안 가지 않느냐', '그렇게 공부 안 하면 다른애들보다 뒤쳐진다' 는 얘기가 나오던...
990 2014-08-16 07:48:49 3
대세인 대파라면 시도하다가 실패했습니다.ㅠ.ㅠ [새창]
2014/08/15 12:37:54
헛 저 떡만두 진짜 맛있죠ㅠㅠㅠㅠㅠ쫄깃쫄깃!!ㅠㅠㅠㅠㅠㅠ
전 저거 고추잡채맛이 제일 맛있던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맛있겠네요....베이컨 들어간 대파라면떡볶이라니...:Q.....
989 2014-08-16 07:40:13 27
첫째한테 애를 맡겨놓고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txt [새창]
2014/08/16 07:14:39
참, 그리고 그 뒤로도 엄마는 동생 계속 저한테 맡겨놓고 볼일 보러 가시고 하는바람에 그런가.. 동생이랑 엄마랑은 아직까지도 사이가 별로...
엄마하고 애착 형성이 잘 안 되더라구요.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애가 아들이고 어리고 하니까 편애를 많이 하셨는데도 동생은 그 뒤로도 계속 엄마 말은 잘 안 들었어요. 제 말을 더 잘 듣고 저만 따라다니고 무슨 일 있으면 저한테 와서 얼쩡거리고...
엄마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애정순위가 정해져버리니까 엄마는 엄마대로 서운해서 그 스트레스 다 저희한테 푸시고 저는 저대로 계속 동생만 편애하셨으니 엄마한테 별 애정이 없고 동생은 동생대로 우리집에서 엄마 성격만 바뀌면 집안이 평화로워질텐데 이러고....
여러모로 안 좋더라구요.
988 2014-08-16 06:41:17 85
[새창]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솔직히 인간으로 안 보여요.
저게 인간인가, 발정난 짐승들이지....
987 2014-08-15 15:28:54 6
예전에 버스에서 도와주신 남자분이 자꾸만 생각나요. [새창]
2014/08/15 03:55:30
저 위에 익명 5....님 말대로 만약 정말 싸움붙어서 경찰서까지 갔으면 쌍방이니까, 그래서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해요. 그때 싸움나면 같이 경찰서까지 가서 변호?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안 내리려고 했는데 버스에 타고 계시던 아주머니들께서 막 학생 내리라고 일 커지기 전에 내리라고 밀어내셨거든요. 기사 아저씨도 정류장에서 뒷문 열고 잠깐 세워주시고...ㅠ....
그때 내리면서 계속 돌아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황이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취객 아저씨는 그 은인오빠한테 제압당하고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래서 꼭 한번 다시 뵙고싶어요. 그때 먼저 내려버려서 정말 죄송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싶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요...ㅠ...
986 2014-08-15 15:18:28 0
19) 변 볼때 발기..다들 그러시나요 [새창]
2014/08/12 22:49:12
음.....저는 여자라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베오베 보내면 비슷한 증상이신분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985 2014-08-15 15:10:18 36
예전에 버스에서 도와주신 남자분이 자꾸만 생각나요. [새창]
2014/08/15 03:55:30
헛 알바면접 보고 오느라 댓글 달릱 몰랐네요;;
그 버스는 아니었구요ㅠㅠㅠㅠㅠ고양시 화정동 마을버스였어요ㅠㅠㅠㅠㅠㅠ20번 버스ㅠㅠㅠㅠ
아 그때 당시는 6-3번이었나...
984 2014-08-15 12:22:08 20
예전에 버스에서 도와주신 남자분이 자꾸만 생각나요. [새창]
2014/08/15 03:55:30
111
어...그런건가요? 성추행이었나....; 손 잡으려고 하면 성추행인가요ㅠㅠㅠㅠ그땐 정신이 없어서 그런줄도 몰랐네요...
11
큽...훈남이라 생각나는게 아니라 은인이라 생각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저 진짜 살면서 그렇게 모르는 사람이 자기 일처럼 나서준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거든요...ㅠ....
983 2014-08-15 10:55:24 24
예전에 버스에서 도와주신 남자분이 자꾸만 생각나요. [새창]
2014/08/15 03:55:30
그때 싸움난것도 난 안 추근덕거렸다! 가 아니라 그 오빠가 애 곤란해하지 않냐, 왜 자꾸 그러냐 했더니 그 취객이 '아니다, 난 그냥 얘가 내 딸같아서 그런거다' 하면서 계속 저한테 신경쓰길래 싸우게 된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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