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 가슴 큰줄알아 ㅠㅠㅠ [새창]

....??

24463 2018-02-02 20:58:38 30

알랭드보통 개황당.jpg [새창]

그저 비틀린 한반도의 현실을 몰랐을 뿐..

다시는 한국을 얕잡아보지 마라

24462 2018-01-08 23:02:45 0

사용하기 편리한 탈부착 전동 휠체어 [새창]

뭔가 꼭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서 찬찬히 두 번 댓글 읽어보고, 어떤 상황이신지 알고싶어서 실례지만 이전에 쓰신 글도 살펴봤습니다.

본문의 제품이 비장애인 관점에서 설계되었고 비싼 가격 때문에 실제로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없고, 장애인 복지를 역차별이라고 하는 분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나 봅니다.

뇌질환 때문에 글 쓰기가 어려우다고 하셨는데, 힘들게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글이 반듯하지 못하다고 해서 그 뜻까지 반듯하지 못한건 아닙니다. 뭔 말 하는거냐고 쉽게 판단해버려서 죄송합니다.

24461 2018-01-08 22:44:03 8

예전 히어로들과 요즘 히어로들의 차이.jpg [새창]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 인종, 성, 장애, 종교, 직업 등을 기반으로 언어와 행동에 차별을 가하지 않는 태도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저같은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24460 2017-12-23 14:08:23 1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새창]

멈뭄미 척추 저렇게 타면 안돼요 다친대요ㅠㅠ 코난 개객기

24459 2017-12-17 00:53:45 8

중국에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가끔 무고한 피해자를 보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왜 나는 저 아이를 구하지 못할까,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는 감정이입과 공감..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비합리적인 감정이지만 가끔 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면요. 작성자님의 감정 표현이 서툴렀는지는 모르지만 장난스럽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저는

24458 2017-12-15 00:10:22 4

1000원짜리 주말 [새창]

토닥토닥..

24457 2017-12-13 22:55:00 1

사무실 달력에 누가 이상한 그림을 그려놓았다 [새창]

산타가 채찍이 취향일 수도 있죠

24456 2017-12-13 00:11:42 0

소울이 느껴지는 배민 사장님 댓글 3 [새창]

??? : 제가 안 LA가는건데요

24455 2017-12-13 00:00:32 0

1964년에 개봉한 영화가 설명해주는 "전쟁" [새창]

12-12?

24452 2017-12-12 22:48:07 7

현수막 응원 감사합니다.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창]

모바일에서 와이파이 / LTE 가 왔다갔다 하거나, 비슷한 아이피 쓰는 분이 먼저 추천 눌렀거나 둘 중에 하나일거에요

와이파이 아예 꺼버리고 새로고침 한 다음에 추천누르면 아무 문제 없이 확실하게 추천(조작범)이 되실 겁니다

24451 2017-12-12 22:36:24 7

해찬들 옹께서 후원 요청 하시네요. [새창]

www.give.go.kr

입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찾아주세요

10만원 후원하면 §소§득§공제§ 100%

24450 2017-12-12 22:33:27 4

해찬들 옹께서 후원 요청 하시네요. [새창]

www.give.g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사이트 접속

후원회 구분 : 중앙당 선택

후원회 이름 : 더불어민주당중앙당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