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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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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018-03-28 06:02:29 2
영국어 발음하는방법.jpg [새창]
2018/03/27 11:02:50
영어권에서도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콩글리쉬 아닙니다.. 특히 호주는 아무도 랩탑이라 안함
1165 2018-03-26 09:06:55 0
귀여운 로그인 화면.gif [새창]
2018/03/25 23:11:10
.
1164 2018-03-25 15:58:26 0
[새창]
Cod = 대구
1163 2018-03-25 06:23:59 1
[새창]
푸=곰
1162 2018-03-24 20:52:14 0
힌국 돌아가때요! [새창]
2018/03/24 14:08:03
1. 인정받을수 있는데 이민가서 경력관리가 망가졌다면 한국에서의 경력이 인정받아도 쓸모 없어질수도 있겠죠.

2. 본인이 병역문제가 없다면 쉽습니다. 병역을 기피했다면 45세인가? 까지는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1161 2018-03-22 14:30:31 0
밑에 글 쓴 한국에서 많이 꼬인 20대 후반 남성인데요 질문 더 있어요 [새창]
2018/03/21 15:17:41
1.이민 방법이 뭔지 조사하시고
2.나에게 맞는 방법이 어떤걸지 비교 분석하시고
3.어떤 방법으로 갈지 방향을 잡으셨으면
4.하면 됩니다.

1번 중이시면 웹검색이나 세미나 참석 하시거나 이민법무사들 찾아서 상담 받으시고
2번 중이시면 실현 가능한게 어떤걸까 고민하시고
...
일단 결정하시면 도전하시면 됩니다
언어가 딸리면 공부하고
기술/경력이 필요하면 공부하고 취업해서 만들고
돈이 필요하면 벌어야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으면 포기 할줄도 알아야 하고요
1160 2018-03-21 19:12:28 0
여러분 호주에서 일하시려면 기차 운전수 하세요 [새창]
2018/03/21 16:31:04
자율 주행기술이 발달하면 그렇게 될 수는 있겠지만 간과한 부분중에 하나가 노조! 가 가만히 있을까요? 안그래도 노동자의 권리가 쎈 편에 속하는 나라니까요.
1159 2018-03-21 19:11:24 0
여러분 호주에서 일하시려면 기차 운전수 하세요 [새창]
2018/03/21 16:31:04
운송업이란 특성상 오버타임은 어쩔수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무엇보다 1년에 20만불 가까이 버는건 부럽네요 ㅋ
1158 2018-03-21 16:38:33 0
밑에 글 쓴 한국에서 많이 꼬인 20대 후반 남성인데요 질문 더 있어요 [새창]
2018/03/21 15:17:41
2년내에 정말 나가셔야 한다면
한번꼬인인생 두번 꼬이면 어떻냐 하는 심정으로 불법 체류자가 되거나 위장결혼을 하거나 별의 별 창의적인 방법으로 법망을피해 나가셔서 살면 살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기간 2년 뿐이라면 누가 도와주는게 라이라면 본인이 돈 싸짊어지고 가서 뿌리며 사는 것 아니라면 어떤 방법도 쉬운게 없어요..
차근히 하나하나 정공법으로 어떤 갈을 통해 가실지 먼저 정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156 2018-03-21 14:09:33 1
44살에 이민이 가능할까요? 뉴질랜드 쪽으로요... [새창]
2018/03/21 10:20:18
뉴질랜드에서 이민과 관련된 국가기관이 뭔지 찾으시고 그 기관의 홈페이지에 제공되는 이민방법을 가장 먼저 찾아보시고요
그다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혹시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어 있어 불편하시다면 영어 공부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1155 2018-03-19 08:17:36 0
전문대 생명화공과나 화학, 바이오쪽은 어떤가요 [새창]
2018/03/19 00:07:44
호주의 직업 전문 교육기관 교육과정중에 실험이나 포랜식 관련 과정이 있는걸 봐선 직업적인 수요는 꽤 있는듯 합니다만... 그 과정에 이민자가 앉아있는 모습은 거의 못봤습니다.
1154 2018-03-05 10:45:06 3
한국에서 언어교환할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구할까요 [새창]
2018/03/03 23:31:21
호주에 이민 1.5세대 아이와 가끔 상담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역이동 하는 바람에 떨어져 지내게 되고 까끔 페이스북 통해 연락 주고 받는데...
이민온지 5년차.. 한국으로 치면 고1쯤 된 아이가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영어가 못해서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영어때문에 학교공부 쫓아가기 힘들다고요.

아이들과 어울리면 자연스럽게 영어 익힌다고요?
부모로서 애들끼리 영어로 나불대면서 잘 얘기하면 흐뭇하죠.. 저도 제 자식 이제 영어 몇마디 하면서 호주, 영국, 미국, 인도, 파키스탄, 부탄, 필리핀 등등 애들과 잘 노는거 보면 흐뭇합니다.

근데 그뿐이에요. 그거 영어 잘하는거 아니에요.

본인에게 스스로 객관적으로 자문해 보세요... 한국어 잘하십니까?
저는 여기와서 더 절실히 느낀게 나란놈 한국어 드럽게 못했구나 싶습니다.

언어교환 .... 취지는 좋은데.. 저는 비추 합니다. 시간대비 도움은 별로...
굳이 하나 알려드리자면 언어교환하는 앱도 많으니 그런거 알아보시고 한국에 와 있는 친구중에 괜찮은 애랑 친해져 보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1153 2018-02-27 08:36:02 1
물리와 상식 그리고 천안함 [새창]
2018/02/26 21:36:16
이분 글 보곤 로그인 했네요.....
이분 글을 보면 물리를 논하실만한 수준 글이 아닌데..........
1152 2018-02-24 14:15:24 2
[새창]
그냥 쓰신 글들로만 보고 말씀 드릴께요.
1. ADHD .. 본인이 갖고 계신게 맞나요? 그렇다면 병원부터 가셔서 상담 받고 치료 받고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2. 정리 잘 못하는 습관.. 알면.. 고치면 됩니다.
As-is, to-be 분석 하셔서 .. 어떻게 고쳐나갈지 본인의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극복해보시면 어떨까요?
3. 송충이는 솔잎만 먹는게 좋아요.... UI designer 자리 말고 다른거 하시면 그동안의 경력 다 까먹는건데 신입 월급 맘에 드세요? 그리고 그걸 버티고 지금 자리까지 올라오실 수 있으시겠어요? 지금까지 오면서 고생했던거 만큼*2 고생하셔도 될만큼?

본인의 마음을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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