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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16-02-15 19:45:33 89
[새창]
무슨~~? 10년째 술자리 단골메뉴인데!
818 2016-02-12 17:39:00 0
남편이 컴퓨터를 사오고 있다. [새창]
2016/02/11 21:37:13
본체 100만원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픽카드 한장만 백만원 넘는것도 있는데요..그걸 2장사서 연결도 해요..
100만원에 새로 맞췄든, 업그레이드 했든 그 정도면 타협하신거네요
온라인겜이라 그렇지 패키지게임 매니아면 금액 두세배로 뿅뿅 튕겨용~
817 2016-02-09 18:38:57 0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새창]
2016/02/07 11:59:42
상자 안에 있는 사물이 무엇인지 아무리 계산해보고 예측해봤자 직접 보기전엔 터무니없는 가설만 난무할 뿐이라 생각하지만
가설들을 상상해보면 신기하고 흥미있네요
816 2016-02-09 18:09:01 0
국산과자의 비밀.jpg [새창]
2016/02/09 09:22:14
진짜 개똥같은 논리가 더 심한거 있으니 괜찮다는 식의 개똥같은 것들의 논리에요 부디 개똥같은 것들에 합류하시지 마시길
815 2016-02-09 11:44:04 2
김혜수도, 고현정도 TvN으로 간 이유.jpg [새창]
2016/02/09 09:21:00
밥그릇 쥐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이 없는것과
새로운것을 도입하는데 망설임이 없다는 두가지 만으로도 이미 넘사벽
814 2016-02-04 18:27:09 1
대륙의 인기 꿀직업.jpg [새창]
2016/02/02 19:48:03
100키로 내외 덩치의 야생동물인데 사람 편하라고 나눈 과가 무슨 상관이에요;; 무조건 중노동이지;
813 2016-01-26 14:08:19 0
캥거루의 자살.jpg [새창]
2016/01/25 19:09:55
호주에 백상어도 분포하죵
812 2016-01-20 11:53:30 1
둘리 패거리 인성...jpg [새창]
2016/01/18 20:29:47
헐...진짜 왜 치타라 했지 ㄷㄷㄷ
811 2016-01-20 11:51:26 0
[새창]
결국 사이다도 조력자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씁쓸한 사실
810 2016-01-19 15:04:45 1
둘리 패거리 인성...jpg [새창]
2016/01/18 20:29:47
말하는 치타, 외계인, 말하고 요술까지 부리는 공룡
이걸 다 집에 들여서 키우려면 저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듯 ㄷㄷ
809 2016-01-12 16:00:06 1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너무 죄송합니다...제가 오바했습니다 그리고 버티면 살아남고 살아남으면 더 커집니다 꼭 그렇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
808 2016-01-12 14:58:19 0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저는 창업 준비하는 입장에 말했습니다
사회가 잘못되고 있는사람들의 폭리 다 맞죠 그걸 말하고 싶었으면 시게에 글 올렸습니다.
니들 잘못이야~ 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익사사고가 빈번한 물가에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권하는 정도라고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그걸 꼭 잘난척이나 당사자 탓하는거로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뭐 제가 글을 과격하게 쓴게 이유겠죠
807 2016-01-12 14:56:16 0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저 혼자 뭘 얼마나 알겠어요 모르는게 더 많죠
잘난척같아 보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올해안에 제가 말한 창업후보자 중 하나가 됩니다.
제가 잘 알고 자신만만하면 이렇게 걱정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겠죠.
806 2016-01-12 14:54:41 3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가치도 없는데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805 2016-01-12 14:53:11 0
왜들 창업들을 하셔서 [새창]
2016/01/10 14:05:28
그런 마음도 없지않아요
그렇지만 제가 매장정리 들어가는건 다른 창업자분들 때문이라기보단 로드샵에서 인터넷이나 대기업(마트 아울렛 백화점)으로
상권이 이동해가며 이미 사양길로 접어든 상태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저 역시 올해, 늦으면 올해 이후 새로운걸 해야 하는 입장이고, 몇 가지 생각했던걸 준비해봐야 알겠지만,
예전에 지금하던것을 시작할때와는 달리 브랜드나 프렌차이즈는 가능성이 있어보이진 않아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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