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2015-08-02 11:36:07
0
일단 위성이라는 특성상 항성-행성-위성의 3단계를 거쳐야하기때문에 크기가 상당히 작아질 수밖에 없고... 그때문에 대기를 붙잡아둘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중력을 확보하기가 쉽지않죠. 또한 열원이 아닌 행성 주위를 빙빙 도는거기때문에 항성(태양)의 열에너지를 받는 빈도도 적어지구요. 적어도 외부 태양풍의 차단과 적당한 온도, 세포 반응을 위한 전자의 공급(대표적으로 물) 이 세가지는 갖추어져야 생명이 살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따라서 위성에 생명이 생기는건 쉽지가 않은거지요.
그나마 목성의 위성처럼 두꺼운 얼음층이 덮어버리는경우 대기를 대신하는 열의 차단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얼음 밑의 물 속에 생명체가 살고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생시는거지만... 그렇다해도 미생물이나 동식물 정도이지 문명이 만들어져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나마 목성의 위성처럼 두꺼운 얼음층이 덮어버리는경우 대기를 대신하는 열의 차단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얼음 밑의 물 속에 생명체가 살고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생시는거지만... 그렇다해도 미생물이나 동식물 정도이지 문명이 만들어져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557
2015-08-01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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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 프 프 로 3랭 달리고있는 성직자입니다! 4랭은 필라딘으로 생각하고있구요.
일단 프리스트는 버프가 거의 지능의 영향을 안받기때문에, 약간의 체력과 민첩 빼고는 주로 힘에 투자하고있어요. 나중에 팔라로 가서 스마이트 쓰기위한 준비이기도하구요.
일단 프리스트 버프는 굉장히 강력합니다. 4명 파티에 프리가 한명 끼면 사냥속도가 상당히 달라져요. 그리고 원래 프리로 가게되면 힐은 크게 도움이안되요. 겨우 5렙밖에 안되니까요. 대신 적 방어 깎는 장판이 두가지나 있기때문에(클레릭 방어깎는 장판 포함) 아군에겐 버프를 적에겐 디버를 이라는 역할에 충실하시는게 좋구요. 지금은 풍족한 NXP땜에 큰 효용을 못느끼지만 1분가량 사망을 한번 만아주는 리바이브란 스킬도 꽤 좋은 버프구요.
그리고 평타위주인건.. 애초에 게임 컨셉을 주 딜이 평타고 스킬을 가끔 써주는 개념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어쩔수없어요. 그래도 현재는 법사로 가면 꽤 스킬위주로 싸울수있긴해요. 애초에 버프위주인 힐러가 스킬난사로 사냥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리고 한국 유저가 너무 스킬난사에만 익숙한 것도있구요. 전 오히려 침착하게 한타 한타 때리는 평타 위주 방식이 맘에드는 것 같아요.
일단 프리스트는 버프가 거의 지능의 영향을 안받기때문에, 약간의 체력과 민첩 빼고는 주로 힘에 투자하고있어요. 나중에 팔라로 가서 스마이트 쓰기위한 준비이기도하구요.
일단 프리스트 버프는 굉장히 강력합니다. 4명 파티에 프리가 한명 끼면 사냥속도가 상당히 달라져요. 그리고 원래 프리로 가게되면 힐은 크게 도움이안되요. 겨우 5렙밖에 안되니까요. 대신 적 방어 깎는 장판이 두가지나 있기때문에(클레릭 방어깎는 장판 포함) 아군에겐 버프를 적에겐 디버를 이라는 역할에 충실하시는게 좋구요. 지금은 풍족한 NXP땜에 큰 효용을 못느끼지만 1분가량 사망을 한번 만아주는 리바이브란 스킬도 꽤 좋은 버프구요.
그리고 평타위주인건.. 애초에 게임 컨셉을 주 딜이 평타고 스킬을 가끔 써주는 개념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어쩔수없어요. 그래도 현재는 법사로 가면 꽤 스킬위주로 싸울수있긴해요. 애초에 버프위주인 힐러가 스킬난사로 사냥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리고 한국 유저가 너무 스킬난사에만 익숙한 것도있구요. 전 오히려 침착하게 한타 한타 때리는 평타 위주 방식이 맘에드는 것 같아요.
555
2015-07-29 21:35:27
4
정확히 말하자면 속도와 시간이 서로 반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보이는겁니다 ㅎㅎ
예를들어 로켓이 빛의 반절 속도인 초속 15만km로 움직인다 하면 외부에서 보는 사람은 빛이 30만km를 가는 동안 로켓이 15만km를 가는 걸로 보겠지만, 로켓 내부의 사람은 속도가 빛의속도에 가까워진만큼 흐르는 시간이 2배로 느려지기 때문에 빛의 속도를 15km/s로 인식하지 못하고 30만km/s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예를들어 로켓이 빛의 반절 속도인 초속 15만km로 움직인다 하면 외부에서 보는 사람은 빛이 30만km를 가는 동안 로켓이 15만km를 가는 걸로 보겠지만, 로켓 내부의 사람은 속도가 빛의속도에 가까워진만큼 흐르는 시간이 2배로 느려지기 때문에 빛의 속도를 15km/s로 인식하지 못하고 30만km/s로 인식하게 되는거죠.
554
2015-07-29 09:02:34
1
콩도 씨앗이긴 하지만 보통 콩이라함은 주위에 과육이 하나도 없이 씨앗 그 자체만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식물을 말하니까요. 체리처럼 주위에 과육이 붙어있는 열매는 콩이라 하기엔 좀 다르지요.
553
2015-07-29 08:14:03
0
마상팩 나온 후 부터는 투기장 보상은 오리지날/고노/마상 팩 중 선택하게 해준다고 했어요 ㅋㅋ
552
2015-07-28 13:44:02
0
51렙이 1~50렙의 경험치의 두배인 셈이니까..(1~50+1~50) 51부턴 레벨 1 올라갈수록 경험치량이 2배로 증가하는거네요. 즉 88까지로 계산하면 1~50경험치량의 2의 38승배인 셈. 수치로 치면 무려 2749억배...ㄷㄷㄷ
551
2015-07-24 02:53:03
3
우물우물 퇘 하기만 했다는건 좀 과장된 사실이라고 하네요 ㅋㅋ
실제 고대 로마에서는 배가 부르면 토하고 다시 먹는 행위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자주 있진 않았고 월 1~2회 정도였는데 이건 일종의 건강비결이었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두번씩 토해주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류층 사이에서 예의범절로 취급되었다고 하네요. 토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거나 했던 것은 아니고 구토 효과가 있는 약초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실제 고대 로마에서는 배가 부르면 토하고 다시 먹는 행위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자주 있진 않았고 월 1~2회 정도였는데 이건 일종의 건강비결이었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두번씩 토해주는게 몸에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류층 사이에서 예의범절로 취급되었다고 하네요. 토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거나 했던 것은 아니고 구토 효과가 있는 약초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548
2015-07-14 14:47:09
0
위에 게시판찾기 누르시면 게임게시판 중에 도타게시판 있어요 ㅋㅋ
546
2015-07-12 14: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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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페샬의 챔피언 레드도 비주기랑 싸울때 독침붕한테 노려지니까 움직이지도 못하던데ㅠㅠ
나무막대 하나가지고 포켓몬이랑 맞짱뜨는 지우 클라스...
나무막대 하나가지고 포켓몬이랑 맞짱뜨는 지우 클라스...
545
2015-07-11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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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런 살색 효과를 활용한 반바지나 탱크탑 등의 옷등은 많이 나오고잇어요! 혹은 가슴 패인 효과라던가..
다만 그런 옷들은 살색이 옷에 칠한 살색과 동일해야하기 때문에 좀만 색이 틀려도 확 이상해진다는 단점이 있죠 ㅠ
다만 그런 옷들은 살색이 옷에 칠한 살색과 동일해야하기 때문에 좀만 색이 틀려도 확 이상해진다는 단점이 있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