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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8-10-13 13:58:50 0
8년만에 추가된 카톡 삭제기능 [새창]
2018/10/12 21:22:16
읽어도 삭제되는데..
107 2018-10-11 23:30:43 0
"무선 음악이 대세" 삼성, 스마트폰서 이어폰잭 제거 [새창]
2018/10/11 20:07:18
원래 블루투스 이어폰만 쓰긴 했는데.. 가끔 DMB로 공중파 보고 싶을 때 안테느 역할 때문에 이어폰 찾았는데 그럼 안테나는?
106 2018-08-06 17:27:16 6
대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새창]
2018/08/06 09:07:38
사람 마다 경험이 다른가 보네요.. 전 길 가다 영어로 ATM 물었는데 따라오라고 하면서 한 블록을 가던 방향 반대로
오며 알려주고.. 버스 기사한테 어디어디 가는 거 물었는데 기사가 내려서 버스 노선도에서 이 버스 타서 여기서 내리라 손가락으로 찍으며 알려줘서 당황했던.. 게다가 버스 기사가 차에서 내리니 완전 민폐라.. 죄송해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맨 앞자리에 있는 손님 표정은.. 저 사람들 어디 가나? 하고 궁금해하는 평온 표정이라 참 여유로운 사람들이구나.. 하고 놀랐적 있는데...
105 2018-08-02 02:35:25 69
내가 해본 최고의 사치(?), 낭비(?) [새창]
2018/08/01 21:49:20
하하하하하하 여름휴가 다녀와서 서늘한 집안을 느낄 때의 오싹한 기억이.. ㅋ
104 2018-07-14 20:06:04 0/5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5:57:43
민망한 옷 입고 도심 활보하는 행위가 아니라
동성애자에 대한 불쾌감, 혐오를 말했죠?

문제 해소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하셨는데
존재 자체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은 하시는 거죠?
103 2018-07-14 18:53:53 0/4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5:57:43
그래서 다른 소수자를 대입해 보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왼손잡이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건 저도 그렇습니다. 물론 왼손잡이들에겐에 가자미 눈을 뜨는 것도 상처일수도 있고, 일종의 다수에 의한 억압이란걸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왼손잡이들에게 갖는 불쾌감은 징그러운 물체을 볼 때 떠오르는 감정과 비슷해서 교육을 통해 교정될 수 있는 대상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소수자에 대한 자신의 불쾌감, 혐오를 당연시하고 정당화하는 목소리를 당당하게 쓰실 수 있는 상황이라 약자라 말씀드린 겁니다.
102 2018-07-14 17:11:55 9/7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5:57:43
 "사실 일반인들에게 동성애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건 저도 그렇습니다. 물론 동성애자들에겐에 가자미 눈을 뜨는 것도 상처일수도 있고, 일종의 다수에 의한 억압이란걸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에게 갖는 불쾌감은 징그러운 물체을 볼 때 떠오르는 감정과 비슷해서 교육을 통해 교정될 수 있는 대상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당신 같은 분 때문에 퀴어축제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문장에서 동성애자가 아닌 사회적 약자, 소수자를 대입하여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01 2018-06-29 13:29:16 3
비 양심적 병역이행자들 많으신가요? [새창]
2018/06/29 11:59:10
외국어 법률 용어 번역 과정에서 쓰인 문제이지. 일반적으로 말하는 양심적/비양심적 용어가 아닙니다.
헌법에 말하는 "모든 국민이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에서 양심은 각자가 '옳고 그름에 대한 내재적 신념' 을 가진다는 내용으로. 그들이 양심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이 비양심적이 되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각자의 양심에 반하는 행위를 강요 받지 않을 자유를 말하는 것이지요.
100 2018-06-24 14:20:57 27
[새창]
와 골기퍼한데 처음 패스 받은 선수가 마지막 어시스트 까지 !
99 2018-06-21 09:57:17 0
난민 수용 찬성 하는 글에 대한 의문 [새창]
2018/06/21 08:09:19
동성애 옹호글? 이 갑자기 왜 나오죠?
님이 말하는 '동성애 옹호'는 어떤 뜻인가요?
성정체성을 이유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명제에 반대하시는 입장인가요?
97 2018-06-14 18:31:12 2
선거사무장의 후보 관찰 4컷만화 1~22 [새창]
2018/06/14 16:45:25
그림이 이뻐요~ !!
96 2018-06-13 22:45:46 0
성산구 열렸네요. 시작부터 60%[냉무] [새창]
2018/06/13 22:45:01
2800표 차이 ㅋ
95 2018-06-13 22:38:27 2
경남 디비 지네요! [새창]
2018/06/13 22:37:00
4600표 차이 !
94 2018-06-09 23:01:01 1
정의당 지방선거 후보 ‘동성애 혐오’ 공약 파문 [새창]
2018/06/09 22:49:35
퍼온..


정의당 긴급 상무위원회 결정 공지

일시 : 2018. 6. 9. 21:10
참석자 : 이정미, 강은미, 정혜연, 한창민, 신장식, 김용신, 김종대, 이현정

<결정사항>

당규 제7호 당원의 징계 및 당기위원회 부칙 1. 1)항에 따라 전라남도 광양시 가선거구 장대범 후보의 직무를 정지한다.

당규 제7호 당원의 징계 및 당기위원회

부칙 1.[전문개정 2017.09.23.]
위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무집행위원회는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다.
1) 국회의원 총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선거운동 과정에 당직자가 당론을 현저히 위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2) 제7조(징계의 사유)에 해당되는 행위가 심각한 경우

<이유>

장대범 후보는 금번 지방선거 선거 공보물에 “동성애 치유 및 치료 센터 설립 지원”이라는 공약을 기재하여 당 강령 중 정의로운 복지국가 7대 비젼 (5)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 항의 성평등 강령 및 당론을 현저히 위반하였으므로 이에 정의당 후보의 모든 직무를 정지한다.

후보의 모든 직무를 정지한다는 결정은 정의당 후보라는 사실을 밝히고는 어떠한 선거운동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후보 사퇴를 명하는 것이다.

<향후 조치>

공직후보자자격심사와 선거 공보물 감수의 미진함으로 인해 당원, 성소수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공직선거법상 중앙당은 장대범 후보를 사퇴시킬 수 있는 법률상의 권한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은 위 결정으로 장대범 후보의 정의당 후보 자격을 즉시 박탈하였고 후보 스스로 공직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명합니다. 나아가 당은 장대범 당원을 당기위원회에 회부하여 강령과 당론을 위반한 점에 대한 응분의 처분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고 성소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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