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05 2017-06-26 18:00:40 0

와이프랑 클럽 후기 [새창]

2017/06/26 12:43:06

저두 남편하고 나이트 클럽 같이 갔는데 재미없었어여 ㅋㅋㅋ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는게 짱인것같다능.

1004 2017-06-26 17:59:13 4

결혼준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26 16:42:31

전 무엇보다 작성자님 정신건강이 안좋은 상태로 너무 힘든결정을 하신건 아닌 가싶어요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이 중요해요.....ㅎ

1003 2017-06-26 17:52:42 6

[새창]

저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였네요 저 스티커 붙은 차 치고 얌전히 운전하는 꼴을 못봄

1002 2017-06-26 17:50:45 0

포메가 아닌것 같다고... [새창]

2017/06/26 09:52:13

이런 글 볼때마다 씁쓸하네요 네이버 강*모에서도 보면 포메방에 유독 포메맞냐는 글이 많이올라와요 물론 사기꾼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지만...ㅠㅠㅠㅠ 보면 포메는 아닌것같아여..머즐도 그렇고... ㅠㅠㅠㅠ 아가는 키우시고 사기꾼놈한테는 따로 따지셔야할것같아요

1001 2017-06-26 17:45:48 5

박정현, 다음달 15일 결혼 [새창]

2017/06/26 09:04:18

전 축가 제가 직접불렀는데 키키 사진기사님이 신부가 축가부르는거 진짜 오랜만에 봤다며 그랬죠. 이제 그노래 안들어요 ㅋㅋㅋㅋㅋ듣기만하면 손발오그라들어요

1000 2017-06-26 17:38:07 0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요새는 많이 줄어든듯해요 길빵 ㅎㅎ 길에서 볼까말까해요 그런분들. 어릴때는 정말 많았던것같은데~~~~

999 2017-06-26 17:36:50 8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전 삿포로 갔는데 길빵이 거의 없어요 (한사람 볼까말까한 정도). 저도 일본여행 가서 흡연문화가 잘되어있어 좋아했는데ㅋㅋㅋ 술집서 담배냄새 좀 심하긴 한데 남편이 담배피러 왔다갓다 안해도 되서 그건 좋았네여;; 그런데 우리나라도 길빵 많이 없어진듯 해서 요새 좀 좋네여 ㅎㅎ

998 2017-06-26 17:30:24 14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남편이 흡연자인데 일본여행가니 너무 잘되어있더군요 꽁초도 안버리게끔 쓰레기통도 잘 설치되어있고 흡연실들어가도 쾌적한 편이라 냄새도 몸에 안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좀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긴해여. 물론 저는 비흡연자이자 남편 때문에 간접흡연의 피해자입니다 -3-

997 2017-06-26 17:12:40 5

멘붕게보니 식당멘붕썰이많아져서 저는 (개인적)식당사이다썰을.. [새창]

2017/06/26 10:33:56

본문과 상관없느 사이다인데. 맛집 줄서서 기다리는데 저보다 늦게오신 아주머니가 저희 밀치고 들어가시더라구여..ㅎㄷㄷ 이름도 저희가 먼저 적었는데..
아줌마가 들어가서 자리물어보니까 직원분이 "순서대로 안내드릴게요" 하더니 저희 자리부터 안내해주심ㅋㅋㅋㅋㅋ 얼굴 구겼다가 신나서 킥킥 거림서 들어갔어여 아주머니는 창피하신지 가게 나가심ㅋㅋㅋㅋㅋ

996 2017-06-26 16:43:05 0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1:25:34

돈 정말 많이 들져..정에 키우던 강아지 너무 많이 아파서 수술비로만 몇백씩 다섯번이나 깨지고 약이며 사료며 다 특수사료 먹이고 ... 가격은 어느정도 적정선 기준이 필요할듯해요

995 2017-06-26 16:41:00 4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1:25:34

보호소는 사실 시간지나면 안락사가 대부분인지라......

994 2017-06-26 16:40:06 10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1:25:34

유기동물은 더더욱더 책임감 가지시고 키우셔요....상처많이받고 힘든 아이들 두번 버리면 더 힘든일이 될 수 있어요. 아픈 아이들 입양하면 돈도 많이들어요 냉정한 말이지만 시간, 여건 안되시면 사실 키우면 안된다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