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
2017-05-22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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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이제봣죠!!! 한치메밀국수라니 넘나 취향저격인걸 담에 가서 머글게여
974
2017-05-22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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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 뭔가 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듯해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드네요 전 남편 플스하고 있음 옆에서 같이 보고 있거든여 ㅋㅋ 영화관람처럼 막 서로 얘기함서 ㅋㅋㅋ 스토리도 보고 ㅋㅋ 그러다 저도 한번하구. 공감대 부족? 같이뭔가 해보셔요
973
2017-05-20 1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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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 맞벌이인데 끝나구 언제오는지 물어보는디용 머먹을지도 정하고!! 밥먹는거땜시.남편분한테 그냥 암것도 해주지마세요!
972
2017-05-12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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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마지막이다 이런건 없어요 ㅎㅎ 저도 못만날줄알았는데 더 좋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971
2017-05-12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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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겉에 보이는 부분만 깨끗하게 해놔여 ㅋㅋㅋ 더러운건 손 안닿는 곳에 치워버리공 ㅎㅎ
970
2017-05-11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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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등에 지퍼달린 원피스 입고 갔고 스타킹에 안에 하얀속바지 입고 갔어욤..화장은 최대한 화려하게 하시고. 머리는 어차피 샵에서 다 묶어줄거라고 해서 포니테일로 묶고 갔어요. 귀걸이로 최대한 반짝 거리는 걸로 하고. 화장 진짜 진하게 하고 가야지 드레스랑 맞아여 ㅋㅋㅋ진하게 하고 간다했는데 막상 가면 얼굴 드레스에 묻혀서 쩌리돼요
968
2017-05-10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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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생각해요. 저도 이모랑 이모부가 자식이 없으셔서 매번 전화드리는데 남편이 가끔 챙겨주면 너무 고마워요. 글쓴분이 좀 싫어도 꽃한송이나 말이라도 하셨으면 엄청 좋앗을거라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워요 ㅠㅠ
965
2017-05-10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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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븐존 지하에 국수집에서 파는 냉소면 마시써여ㅋㅋ주먹밥에머금 개꿀맛
964
2017-05-08 2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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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리면 기관지 협착증 같은것도 있고 검사받아보심이 좋을듯해요
963
2017-05-08 2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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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즐 짧은 아이라면 리버스스니징이라고 그런증상이있어요 그럴떄 코를 몇초정도 잡고 막아주심 입으로 숨을 쉬면서 괜찮아져요. 보통 치와와같이 머즐짧은 애들이 그래요 저희 아이두 그렇구요 특별하게 고칠방법은 없다 하더라구요.
961
2017-05-08 2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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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지금 열심히 털갈이 하고 잇는 4개월 개린이에용 ㅋㅋㅋ 색 비슷해요 더 진해질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