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2017-08-01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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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짜리봐여 ㅎㅎ 20대초반임 그냥 루이까또즈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듯. 전 연애할때는 루이까또즈 닥스 사주고 결혼하고 나서는 몽블랑으로 바꿔줬어요.
1184
2017-08-01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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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약해뒀다닝..ㅋㅋ 그럼 그냥 현금만 주셔두 될듯. 아님 가전 필요한거 있음 하나 사준다고 하셔도 될것같아여...ㅋㅋㅋㅋㅋ 저도 오빠가 필요한거 이것저것 다 사줬어여
1182
2017-08-01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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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ㅋㅋ 여자입장인데 오빠결혼할때 공항에 붙어있던 호텔 ..좀 비싼고 허니문패키지 예약해주고 잠옷 세트로 선물해줬네영 ㅎ
1180
2017-08-01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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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불쌍하다 ㅠㅠㅠㅠㅠ 그냥 옆에 마네킹 세우고 옷 진열해버렸음 좋겠네요
1179
2017-08-01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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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해 할것같아성 직장이 평소에는 엄청 일이 없어여 ㅋㅋ 관리만 하는거라서 ~~~ 그래서 신랑이 보기에는 피곤할게 없어 보였나 봅니다...근데 아침 밤 바뀌는게 무지 피곤하다고 이사람아 ㅠㅠ
1176
2017-08-01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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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엄청 커졌어여..ㅋㅋㅋ 꽉찬 A였는데 지금 D 가까이 됨 ㅠㅠ..전 6년정도 장기복용했고 주기적으로 휴약했는데도 불구하공...ㅋㅋㅋ 질염 빈번한것도 그렇고 생리양이 넘 줄어서..이젠 진짜 끊어야할것같아요. 우울증이나 무기력증도 그렇고. 성욕 감퇴도 공감돼요. 이제 거진 아무느낌 안들정도에영ㅜㅜ
1175
2017-08-01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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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피임약을 6년 정도 장기복용중인데, 몸에 영향이 없진 않습니다. 무기력증 우울감 성욕감퇴 등등등.ㅋㅋㅋㅋ 요새는 거진 성자수준인듯. 중간에 휴약기도 가지고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도 받긴 하는데, 이게 호르몬제라 그런지. 살빼려고 해도 잘 안빠지고 ㅋㅋㅋㅋ 오죽하면 트레이너쌤이 저 먹는거랑 운동하는거 보면서 신기하다고 했을정도. 개미모이만큼 먹고 운동 세시간씩 하는데 살이 이렇게 안빠지다뉫. 피임약 영향일거라고 짐작했어요. 이번에 남편한테 말해서 피임약 복용 끊는다고 했네요. 건강좀 챙겨야겠어요. 정신건강 회복도 그렇고.
1172
2017-07-31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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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 저리 선물받으면 볼때마다 선물해준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부럽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