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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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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7-07-31 17:07:05 4
사골국 얼릴때 조심하세여 [새창]
2017/07/30 21:55:08
저희냉동실도 저래서 망가졌던 기억이...아자씨 불러서 수리비 왕창 깨졌어여
1169 2017-07-31 13:48:06 5
[새창]
저같은 경우는 넘 가격나가는 선물은 부담스럽더라구요. 언니가 한 50만원 정도 가방을 줬었는데 그게 그렇게 부담스럽더라는 ;;ㅠㅠㅠㅠ 그냥 진심어린 말하고 밥사주는거 정도면 되지 않을까욤. 화장품은 피부에 안맞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화장품 선물해주시고 싶다하면 향수같은거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악세사리 좋아하심 그냥 소소하게 귀걸이정도....... ~.~ 어떤 선물을 주시던 그냥 진심어린 말이 가장 중요할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ㅎㅎ
1168 2017-07-31 13:42:24 1
자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었네요 [새창]
2017/07/31 11:21:28
저두 모르는 번호로 대답이 싸가지 없다고 한참 욕들은 적있었어요...ㅋㅋㅋ 정신이상자들 넘 많음 ㅠㅠㅠ 저같으 경우는 보이스 피싱이었지만 암튼. 신경쓰지 말도록 해요 우리 ㅠㅠ
1167 2017-07-31 13:25:44 22
출장스팀 아재가 쓰는 진상썰. [새창]
2017/07/31 11:12:37
ㅠㅠ이래서 사람하고 말섞는 직업이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1164 2017-07-31 13:00:53 2
[새창]
제가 it 시작할때 오빠한테 그말 했죠. 영어 공부 열심히해라 꼭꼭. 글쓴님보니 동종업계 분들이면 다 그 생각하시는 것같아요.... 결혼해서 서버 관리하며 쭈그리 하고 있으니 그냥 이 직종에 대해서 현탐이 온것같아요 ㅋㅋㅋ 아 30살이고 전 7년차입니다 ㅠㅠ......... 아직 포기하려면 먼 나이인데도 결혼한 유부녀니 위축되는군요
1163 2017-07-31 12:39:39 1
배려의 기준이 다른 나와 신랑 [새창]
2017/07/31 11:26:32
남편분이 저런 성격이시면 글쓴이분이 미리 정해서 움직이시는게 좋을듯;; ㅋㅋ 어차피 말해도 안바껴요~~
1162 2017-07-31 12:14:56 2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00:42:41
저도 밤새 손들고 혼난적두 있고 정말 심하게 혼난적도 많고 했지만 멱살잡히고 맞은적도 있음. 그래도 커서보니 어느정도 넘어가지던데요ㅎ 그냥 엄마도 부족할 수 잇는 사람인데. 실수할 수도 있는건데 하고. 저라고 엄마한테 모든 걸 잘 한건 아닌것처럼....
1161 2017-07-31 11:27:44 0
고부갈등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0 16:08:35
엄마에게 화를 왜내여..ㅋㅋㅋ 이건 이간질 시키는건데 ㅠㅠ
1160 2017-07-31 11:24:24 31/21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00:42:41
엄마 입장에서 애가 짐싸놓고 얼마나 충격이면 그런 글을 썼겠나..이런생각도 들고. 아이가 낳는다고 완전한 어른이 되는 것두 아닌데. 날선 댓글이 많아 조금 불편했네요 ...사람사는게 이럴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다음에 그렇게 안하면 되는거지 ㅠ
1159 2017-07-31 10:41:17 9
[새창]
글쓴님 힘드시겠어요. 저도 엄마없는 조카를 두고 있는 입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이런 불우한 환경이라면 이혼하시고 새삶 찾는게 더 행복할 수 있어요. 결국 저희 조카도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자라고 있긴 하지만, 자기 생활에 적응잘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고모 고모부를 아빠보다 더 찾기도 하구요 ㅋㅋ 두분이서 티격태격하는거 아가입장에서는 매우 안좋은 환경일 거에요. 아가도 어려서 그렇지 다 알아요. 그럴 바에 건강한 환경에서 글쓴님 혼자 기르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용 ㅠㅠ
1158 2017-07-31 10:31:37 0
결혼후에 시댁(처가)에 꼭 같이 가야 하는가? [새창]
2017/07/31 08:59:13
이런 논점을 보면 저희는 아예 멀리살아서 좀 더 마음이 편한것 같네요. 3시간 거리라. 저희는 격달로 시댁한번 친정한번 이렇게 가거든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 들이 많아서 힘이 들겠어요ㅜㅜ
1157 2017-07-31 10:23:22 0
[새창]
아..ㅋㅋ 격공이에여. 특히 도시락 싸오는 양보고 참견심해요ㅋㅋ 본인들이 드시는 치킨 소주 이런건 열량은 생각안하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 전 점심에 순두부 닭가슴살 이런거 먹는데. 중국음식 시켜드시고서는 저보고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많이 먹는다 난리난리. 신경좀 껐으면 좋겠어여 ㅋㅋㅋ
1156 2017-07-28 14:16:29 0
여수 - 밤낚시 이야기2 [새창]
2017/07/28 09:50:05
여수에 낚시 자주하로 가는뎅 ㅠㅠㅠㅠ 흐엉. 이제 못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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