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52
2018-10-12 11:02:48
6/7
조롱의 대상이 바뀌었을 뿐 조롱은 여전하지만
님이 말한 바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하지만 이게 이런 방법으로만 가능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런 혐짤과 멸칭이 문제였다면 운영자가 좀 더 빨리 개입했어야 했습니다
공지로 혐짤과 멸칭 자제를 사전에 경고했어야죠
예전 맘충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틀린지까지 물어보던게 예전 운영자였으니까요
만약 그랬다면 지금 차단당한 사람들의 억울하다는 항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