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 어땠는지 제 사례를 보여드리죠 [새창]

그러니까 이해를 못하는 건 님들 같은데요?

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게 아니죠

양쪽이 똑같았다는거지

39037 2018-10-12 02:47:22 7

지금 차단 사태가 마음 아파 오유를 떠나려는 분들께 [새창]

그래서 떠나지 말라고 글 썼는데 뭘 다 생각해보라구요?
내가 보기 싫은 사람 나가라고 글 썼나요?

39036 2018-10-12 02:45:39 5/8

지난 몇달간 어땠는지 제 사례를 보여드리죠 [새창]

추천을 못 받는 욕은 욕이 아니다라는 논리의 신세계를 개척 중이신가요? ㅋㅋ

간간히 나오는 한 둘 이라는건 소설이 아니라 망상이죠

오유를 몇 번 안 와서 다 못봤나 보죠? ㅋ

39035 2018-10-12 02:43:11 6/7

가장 안타까운건 잃어버린 오유 시게의 순기능 [새창]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로는 불가능할걸요 ㅋㅋ

그 부분에서 깨끗한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지금 있는 사람 다 차단 당하고 다시 시작해도 될까말까죠 ㅋㅋ

39034 2018-10-12 02:41:30 4/8

지난 몇달간 어땠는지 제 사례를 보여드리죠 [새창]

그게 님들 착각이죠

자신들은 소수니까 뭘해도 피해자고 뭘해도 정당하다는 착각 ㅋㅋㅋㅋㅋ

39033 2018-10-12 02:39:48 4

절이 중을 쫓아내면 다른 절로 가야할터.. [새창]

그건 내가 찢빠, 털빠 몰이했던 사람이어야 성립되는 넌리겠죠? ㅋㅋㅋㅋ

그런데 님이 그걸 찾아올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님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이기 때문에 자신들이게 동조하지 않으면 다 가해자라고 떼쓰는 떼쟁이에 불과합니다 ㅋㅋ

39032 2018-10-12 02:37:31 3

절이 중을 쫓아내면 다른 절로 가야할터.. [새창]

결론은 그건데 겨우 그걸 인정할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혓바닥이 기셨나요? ㅋ

39031 2018-10-12 02:35:28 6/9

지난 몇달간 어땠는지 제 사례를 보여드리죠 [새창]

원래 사람은 맞은 것 밖에 기억 못하죠

39030 2018-10-12 02:34:24 2

가장 안타까운건 잃어버린 오유 시게의 순기능 [새창]

그갈 누가 다시 만들 수 있을지?

39029 2018-10-12 02:33:23 6

지금 차단 사태가 마음 아파 오유를 떠나려는 분들께 [새창]

많은 사람보라고 떠나지 말라는건데요?
문제 있나요?
님들이 보여주고 싶은 대상이 따로 있어요?

39028 2018-10-12 02:32:05 3

유재일: 오유 차단 강행한 궁극의 이유는 영업방해 [새창]

빈댓은 영업에 도움됐었나? ㅋㅋㅋ

39027 2018-10-12 02:24:13 5

절이 중을 쫓아내면 다른 절로 가야할터.. [새창]

똥파리 날아다닐 때 뭘하셨길래 이리들 당당하시지?

이미 님들이나 저들이나 진흙탕에서 뒹굴만큼 뒹군 후에 자기글만 피해자라는 내로남불이 통할 것 같나요? ㅋ

저들도 가해자고 댁들도 가해자라는 걸 피해자 코스프레가 뼛속까지 찌든 님들이 인정하기는 싫겠죠 ㅋㅋ

39026 2018-10-12 02:21:56 4

절이 중을 쫓아내면 다른 절로 가야할터.. [새창]

이 분은 글을 제대로 못 읽는게 확실하군요

권순욱 저격하고 싶으면 저격하라니까 왜 딴소리이실까?

왜 남의 말을 이해못하는 자신의 뇌를 탓하지 않고 남을 탓하고 있어요? ㅋㅋㅋ

자기들도 똑같이 해놓고 자신들만 피해자인척하건 내로남불이 아주 머릿속에 패시브로 박혔나봐요? ㅋㅋ

39025 2018-10-12 02:19:29 3

찢몰이꾼들을 위한 인문학 [새창]

똥파리 날아다닐 때 조용했던 분들이 ㅋㅋㅋ

39024 2018-10-12 02:18:59 4

문재인 대통령님을 정말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새창]

무엇이 중요한지는 각자 판단할 문제 아닌가요?

이재명 까던 사람들이 자한당 깐다고 뭐리고 한 적 있어요?

자한당까는게 그렇게 중요했다면 왜 지금까지들 조용히 계셨죠?

사실 본인들도 자한당 까는 일 얼마나 있었다고 훈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