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
2014-04-06 14:53:05
0
"교과서 5·16" Daum 검색결과, 뉴스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30234007013
'검정 통과' 뉴라이트 교과서, 한·일 협정, 5·16 등 박정희 시대 미화 크게 늘어
5·16에 대한 미화가 대표적이다. 교학사 교과서는 5·16을 헌정을 중단한 쿠데타라고 규정한 뒤 "하지만 반공과 함께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조하였다. 대통령 윤보선은 쿠데타를 인정하였다. 육사 생도도 지지 시위를 하였다. 미국은 곧바로 정권을 인정하였다"고 5·16 전반에 대한 인정·지지 표현을 대거 기술했다. 심지어는 장준하 선생의 기고문을 인용해 5·16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검정위원들이 "장준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왜곡시킬 우려가 크므로 삭제할 것을 요망함"이라고 권고해 최종본에선 빠졌지만 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으로 왜곡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30234007013
'검정 통과' 뉴라이트 교과서, 한·일 협정, 5·16 등 박정희 시대 미화 크게 늘어
5·16에 대한 미화가 대표적이다. 교학사 교과서는 5·16을 헌정을 중단한 쿠데타라고 규정한 뒤 "하지만 반공과 함께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조하였다. 대통령 윤보선은 쿠데타를 인정하였다. 육사 생도도 지지 시위를 하였다. 미국은 곧바로 정권을 인정하였다"고 5·16 전반에 대한 인정·지지 표현을 대거 기술했다. 심지어는 장준하 선생의 기고문을 인용해 5·16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검정위원들이 "장준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왜곡시킬 우려가 크므로 삭제할 것을 요망함"이라고 권고해 최종본에선 빠졌지만 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으로 왜곡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55
2014-04-06 14:52:00
2
"교과서 5·16" Daum 검색결과, 뉴스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30234007013
'검정 통과' 뉴라이트 교과서, 한·일 협정, 5·16 등 박정희 시대 미화 크게 늘어
5·16에 대한 미화가 대표적이다. 교학사 교과서는 5·16을 헌정을 중단한 쿠데타라고 규정한 뒤 "하지만 반공과 함께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조하였다. 대통령 윤보선은 쿠데타를 인정하였다. 육사 생도도 지지 시위를 하였다. 미국은 곧바로 정권을 인정하였다"고 5·16 전반에 대한 인정·지지 표현을 대거 기술했다. 심지어는 장준하 선생의 기고문을 인용해 5·16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검정위원들이 "장준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왜곡시킬 우려가 크므로 삭제할 것을 요망함"이라고 권고해 최종본에선 빠졌지만 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으로 왜곡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30234007013
'검정 통과' 뉴라이트 교과서, 한·일 협정, 5·16 등 박정희 시대 미화 크게 늘어
5·16에 대한 미화가 대표적이다. 교학사 교과서는 5·16을 헌정을 중단한 쿠데타라고 규정한 뒤 "하지만 반공과 함께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조하였다. 대통령 윤보선은 쿠데타를 인정하였다. 육사 생도도 지지 시위를 하였다. 미국은 곧바로 정권을 인정하였다"고 5·16 전반에 대한 인정·지지 표현을 대거 기술했다. 심지어는 장준하 선생의 기고문을 인용해 5·16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검정위원들이 "장준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왜곡시킬 우려가 크므로 삭제할 것을 요망함"이라고 권고해 최종본에선 빠졌지만 쿠데타를 불가피한 혁명으로 왜곡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54
2014-04-06 14:48:26
1
(댓글테스트) 댓글이 자꾸 깨져서 입력되어서 테스트용으로 올립니다.
553
2014-04-06 14:30:59
1
보다 깊이있는 내용은
오유 능력자 유저분들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시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양 게시판 그리고 시사아카이브에 함께 올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오유 능력자 유저분들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시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양 게시판 그리고 시사아카이브에 함께 올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552
2014-04-06 14:20:59
0
보다 깊이있는 내용은
오유 능력자 유저분들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시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양 게시판에 함께 올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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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양 게시판에 함께 올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551
2014-04-06 14:20:43
0
보다 깊이있는 내용은
오유 능력자 유저분들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시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양 게시판에 함께 올림을 양해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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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4-04-04 21:17:14
0
지난 1, 2, 3회 때보다 빨리 업로드 되었네요.
매일 워낙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 정권이라,
KFC 업로드도 놓쳤네요.
고맙습니다. ^^
매일 워낙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 정권이라,
KFC 업로드도 놓쳤네요.
고맙습니다. ^^
546
2014-04-04 21:16:56
0
지난 1, 2, 3회 때보다 빨리 업로드 되었네요.
매일 워낙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 정권이라,
KFC 업로드도 놓쳤네요.
고맙습니다. ^^
매일 워낙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 정권이라,
KFC 업로드도 놓쳤네요.
고맙습니다. ^^
545
2014-04-04 21:03:48
0
http://www.youtube.com/watch?v=xzGXig9r30E
Lolita 님/ 고맙습니다.
Lolita 님/ 고맙습니다.
544
2014-04-04 21:02:44
0
노종면 앵커의 첫 시작 멘트입니다.
"어제 뉴스K의 조선일보 오보기사는 성급한 보도였음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어제 뉴스K의 조선일보 오보기사는 성급한 보도였음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543
2014-04-04 20:57:52
0
제가 오유에 접속하지 못한 사이에,
여러 유저 분들이 이에 관한 글들을 올려주셨는데,
국민TV의 공식 공지 원문은 아직인 듯하여,
뒷북일 수도 있지만, 공지글을 전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밤 9시의 뉴스K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로 국민TV 라디오가 개국한지 1년하고 3일,
뉴스K 방송이 시작한지 3일이 되었습니다.
3일 된 신생 뉴스 방송의 오보,
그 오보를 확인하고, 인정하고, 사과하는 등의
대처하는 후속조치에서 기성 언론과는 다른 모습을 기다려봅니다.
http://www.youtube.com/user/kukminTVnewsK
여러 유저 분들이 이에 관한 글들을 올려주셨는데,
국민TV의 공식 공지 원문은 아직인 듯하여,
뒷북일 수도 있지만, 공지글을 전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밤 9시의 뉴스K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로 국민TV 라디오가 개국한지 1년하고 3일,
뉴스K 방송이 시작한지 3일이 되었습니다.
3일 된 신생 뉴스 방송의 오보,
그 오보를 확인하고, 인정하고, 사과하는 등의
대처하는 후속조치에서 기성 언론과는 다른 모습을 기다려봅니다.
http://www.youtube.com/user/kukminTVnewsK
542
2014-04-04 01:01:36
0
R루드님/
헉!! 베오베;;;
방금 베오베글도 지웠습니다.
제가 원래 글을 지우겠다는 글을 올린후,
댓글을 달고나서, 지우려는데,
그냥 단순히 지워버리는 것은 뭔가 아닌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베스트글은 지우고,
원래글에서는 기사내용을 지우고, 앞에 제가 새로 올린 글 부분을 덧붙이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 과정에 고민고민을하다보니, 시간이 걸렸는데,
그 몇 분사이에 베오베에 올라가다니,
잠시 숨돌리며 다른 게시물들 보다보니 베오베 간지를 몰랐었네요.
확인해보니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4/04 00:37:43
약 6, 7분만이군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댓글로 알려주신 것, 앞서 글에서 의견 전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헉!! 베오베;;;
방금 베오베글도 지웠습니다.
제가 원래 글을 지우겠다는 글을 올린후,
댓글을 달고나서, 지우려는데,
그냥 단순히 지워버리는 것은 뭔가 아닌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베스트글은 지우고,
원래글에서는 기사내용을 지우고, 앞에 제가 새로 올린 글 부분을 덧붙이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 과정에 고민고민을하다보니, 시간이 걸렸는데,
그 몇 분사이에 베오베에 올라가다니,
잠시 숨돌리며 다른 게시물들 보다보니 베오베 간지를 몰랐었네요.
확인해보니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4/04 00:37:43
약 6, 7분만이군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댓글로 알려주신 것, 앞서 글에서 의견 전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