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a는 앞에서 언급되지 않은 어떤걸 말할때 씁니다.
A : 너 카메라 가지고 있니?
B : 응, 나 카메라 하나 있어.
여기서 B가 카메라를 말할때 그게 어떤 카메라인지는 전혀 모르죠?

the는 정보가 언급된 경우에 씁니다.
내가 작년에 옥션으로 산 카메라 있자나. 그 카메라 어제 바닥에 떨어져서 박살나버렸어...ㅠㅠ
여기서 "그 카메라"는 내가 작년에 산 그 제품이라고 특정이 되었죠. 이런경우에는 the camera로 쓰입니다.

I need coffee 에서는 coffee가 셀수 없는거라서 그래요. 액체가 많다 적다로는 판단을 해도 몇개라고는 말할수 없자나요. 그래도 굳이 세본다면 a cup of coffee 라던가 2 litters of coffee 이런식의 표현이 되어야겠죠.

3135 2016-02-24 15:12:40 0

탄수화물 없이 차려진 식단 [새창]

2016/02/23 23:04:43

그냥 곡물이 없다고 하면 될껄..(2)
식물 세포벽을 구성하는 셀룰로오스나 펙틴도 전부다 탄수화물일껀데요.

3134 2016-02-24 15:04:39 0

고등학교 오티 안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6/02/24 14:36:34

아... 전화걸때는 부모님이 하셔야 약빨이 잘듭니다.

3133 2016-02-24 15:03:59 0

고등학교 오티 안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6/02/24 14:36:34

못가는데 어쩌겠습니까..
같은 학교 입학하는 친구가 있으면 내꺼도 좀 같이 알아봐달라고 부탁할수도 있구요.
아니면 학교로 전화를 걸어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불참하는데 공지사항이나 반배정 같은거 알려달라고 할수도 있구요.

3132 2016-02-23 23:29:35 0

19금.후방주의) 제가 총대매고 야한 만화 과감하게 풉니다 [새창]

2016/02/23 22:38:00

구글 이미지 검색
(도망...)

3131 2016-02-23 18:54:27 0

선별이 뭔가요? [새창]

2016/02/23 18:12:59

선별이라는 닉을 쓰는 유저가 있었는데요
모든 글을, 주제가 맞지 않는것도 전부 다 유자게에만 쓰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게시판 지켜달라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다 무시하고 유자게에만 계속 올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차단먹고 아이디 세탁해서 재가입하고 그런걸 수십번 했습니다.
그중에도 계속 유자게에만 글을 올리구요.
그러면서 도중도중 어디에 글쓰건 내맘이다, 내 글에 추천줘서 베스트 올린 유저들이 바보다 뭐 이런 내용의 어그로를 잔뜩 끌었습니다.
이제 그사람 아이피 주소를 기억하고 글이 올라오면 비공감을 먹이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3130 2016-02-23 18:48:57 0

비꼬기가 김태희급이 뭔가요 [새창]

2016/02/23 17:54:10

한 3년전쯤에 유행하던 드립 트렌드인데요
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인줄
가지가지하네요 하면서 가지 사진 올리고
뭐 그러던 시절이 있었어요.
오유에서 어떤분이
[비꼬시는분 잘 비꼬시네요. 스크류바인줄]
뭐 이런 댓글을 쓰셔서 드립 잘친다 그러면서 호응이 좋았어요.

근데 이 댓글 부분만 웃대로 수출되서 웃대에서 성적인 드립으로 유명하신분이
[잘 비꼬시네요 김태희인줄] 이라고 댓글 다셔서 널리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3129 2016-02-23 00:22:47 0

명사절 that 질문이여 [새창]

2016/02/22 22:50:46

명사니까요....

3128 2016-02-22 20:23:38 0

정전기가 심합니다. 심지어 [새창]

2016/02/22 17:10:25

저는 예전에 정전기가 심했을때 열심히 고찰을 해보니 원인이 옷 - 겨울에 입던 스웨터 - 였었습니다.
신발에 접지용 가는 쇠사슬이라도 달아야 하나 고민하던 시절

3127 2016-02-22 18:34:56 0

아바타여행 어플뭐에요? [새창]

2016/02/22 17:49:38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pperto.piclabapp&hl=ko

3126 2016-02-21 22:53:45 0

[새창]

그거 규정 있어요.
전선 허용 전류의 1.2~1.25배였나... 에어컨에 쓰는건 또 다르고...
사업장 같은 경우 매년 전기 관련 점검 나와서 그런거 다 체크하고 용량 큰거 썼으면 다 지적하고 갑니다.
가정집이면 누가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안전상 기존에 있던거하고 동일한걸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