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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2020-05-01 19:04:34 16
열쇠 부러졌을 때 팁 [새창]
2020/05/01 18:48:22
보통 돌리다가 부러지기 때문에 저렇게 일자가 아니라 돌아간 상태라 잘 되진 않을거 같네요
4799 2020-05-01 00:29:36 1
[새창]
그게 아마 열린 결말 + 킹 일걸요. 떡밥 잔뜩 뿌려놓고 회수 안되면 열린결말로 마무리 짓고 튀면 만사ok
4798 2020-04-29 18:40:01 0
아무렇게나 던져도 들어가는 농구대 [새창]
2020/04/29 11:07:09

포물선으로 모델링하고 중력가속도만 잘 계산해주면 될거 같네요
4797 2020-04-28 23:25:00 1
혹시 유투브 링크 공유할 때 영상 뜨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20/04/28 22:07:15
게시글 쓸때 메뉴버튼 중에 제일 뒤에있는 파란세모모양 미디어 누르고 주소 붙여넣기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4796 2020-04-28 22:26:42 1
[새창]
여기서 총대란... 대자보 붙이고 일인시위하고 담화문 발표하고 등등 해서 학생들 여론을 끌어오는일, 서명받아서 학장실 처들어가는일, 학칙 같은거 확인하고 총학 물갈이 가능하면 직접 출마해서 총학구성원이 되는일 등을 뜻합니다.
쉬운일 아니에요. 보통의 학생은 되게 무심하구요. 관심 갖게 하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혼자 할수도 없어요. 공부 포기하고 시간들이고 돈들이고 사람 끌어모아서 단체 구성해서 일 추진해야죠. 정치활동입니다.
4795 2020-04-28 22:21:34 1
[새창]
조금 시니컬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1, 여러 학생이 노력은 하는데 효과가 없다 > 글을 읽었는데 요약이 나 힘들어요, 억울해요 정도면 적극 공감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도 손해를 보고 있구나 개빡치는구나 한소리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게 해야죠. 학생들의 노력이 공개적인지, 타당한지, 공감을 일으킬수 있는지 체크해 봐야겠죠.
2. 그렇게 노력을 함에도 변화가 없다면, (...순화해서) 순응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아니면, 노력을 한다는 사람들 몇몇이 유난떠는 것입니다.
3. 자기가 총대 맬 생각 없으면 남에게 총대 매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4794 2020-04-28 22:02:12 1
[새창]
저에게도 사실 '남일' 이라 쉽게 얘기했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엎으면 누군가는 총대매고 그 일을 대신 맡아서 해야하니까요. 책임이라는게 생기죠.
4793 2020-04-28 21:56:14 0
[새창]
국민이 다같이 뒤집어 엎었잖아요. 누구 한사람이 총으로 쏜게 아니구요. 외세가 대신 해준것도 아니구요.
학생들이 다같이 학생회를 뒤집어 엎던가 해야죠. 외부사람한테 해결해달라 하지 말고
4792 2020-04-28 21:55:10 0
[새창]
503이 병신짓한걸 국민 수준이 그러니 그런걸 뽑아준다고 말하는거랑 같은겁니다.
4791 2020-04-28 21:53:58 0
[새창]
그러니까 총학선거기간에 후보들을 잘 보고 노력을 하는 후보를 뽑았어야죠.
4790 2020-04-28 21:44:12 0
[새창]
그 학생의 의견이라는게 누구 하나가 얘기한다고 반영하기는 힘들죠. 그러니 총학생회를 잘뽑아야죠.
뭔가 위법적인 일을 해서 고발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내부적인 결정을 누가 간섭할수 있을까요.
누가 누굴 도와줍니까. 관계자들이 해야지
4789 2020-04-25 06:22:06 0
역대급 둔한 카라반 드라이버 [새창]
2020/04/21 11:40:49
뒷바퀴가 멈춰보이는건 우연히 촬영 프레임이랑 바퀴돌아가는 속도랑 맞아서 그런거 같아요. 타이어 고무부분 보면 돌아가고 있는게 보이네요
4788 2020-04-25 04:31:31 1
[새창]
면허 싸게 따는것보다 제대로 배우는게 더 중요합니다.
진짜 별거 아닌거처럼 범퍼 부딪쳤는데 겉에서 티도 안나는데 안쪽에 핀이 부러져서 교체 = 50만원
렌트비 하면 더 들어가고... 돈 백 우습게 나갑니다. 물론 보험을 하지만.
4786 2020-04-22 17:58:50 0
"자차 부담금, 보험사가 떼먹었다"..연이은 판결에 업계 패닉 [새창]
2020/04/21 21:53:57
자기부담금 전액을 우선적으로 환급하라는 내용이기때문에

"자기부담금 제도는 자기 차량 사고 수리 시 발생하는 손해액을 일정 비율로 가입자가 부담함으로써 과잉 수리 등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도입됐기에 자기부담금을 보험사가 지급할 책임이 없다", "대법원의 확정된 판례가 없다"고 합니다. 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도 보험사와 동일한 입장입니다.

금감원도 보험사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논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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