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정으로 따지면 대체로 맞는 말씀이신데 증발과 액화는 한쪽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고 있고 어느쪽이 더 많이 일어나는가에 따라 눈으로 볼때 증발이다 액화다 말하는거니까요. (가만히 있는걸로 보이는 물도 증발과 액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이게 동적평형을 이루는 상태) 열이 계속 공급되는 상황이라면 중간에 기압이 낮아지거나 하진 않고 그냥 일정하게 증가합니다
옵션으로 있는 가구같은건 첨에 방에 들어갈때부터 다 체크해서 집주인에게 고쳐달라고 해야하구요 (안쓰더라도 이야기 해야해요. 잘못하면 나중에 나올때 님이 고장낸게 되서 돈 물어줘야 할수도 있어요) 보일러 같이 몇년 써서 노후로 고장나는 물건의 경우 집주인이 수리를 해주는게 맞구요. 님의 부주의로 고장을 냈거나 소모품의 경우엔 자비로 수리하심 됩니다.
특허 관련 교양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쪽도 그냥 깨끗하게 니 기술 내 기술 하는게 아니라 전쟁을 하더군요 내가 어떤 특허를 내면 경쟁사에서는 그 특허 및 관련 과거의 특허들을 조사해서 무효소송도 하고, 내 특허를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특허내서(그것도 여러분야로) 내가 내 특허를 사용하려고 해도 조금만 바꾸면 경쟁사 특허에 걸려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하구요; 이런경우 경쟁사랑 합의보고 라이선스 체결 같은걸 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위의 상황을 막기 위해 특허를 낼때 응용처도 같이 특허내는 방어적 특허 전략도 있구요. 뭐 그렇더라구요.....
1 그렇게 하면 안돼요 일반 이미지 파일은 수정(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정 불가능한 pdf파일을 요구하는거구요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상태 그대로 파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크롬같은 경우 확장프로그램 찾아서 설치하면 되고 한글에서 된다는거는 브라우저에서 인쇄를 누르면 프린터 종류중에 영어로 한컴pdf라고 있어요 그거 선택해서 인쇄진행하면 파일로 나와요
토익 보는 곳도 있고, 토스보는 곳도 있고, 오픽이든 텝스든 뭐든 아무거나 하나 있으면 점수 환산해서 반영하는곳도 있고, 안본다고 해놓고 어학점수 입력하는 란을 만들어놔서 안적으면 불이익 받을까봐 적게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같은 곳에 공고 올라온거 회사마다 하나하나 들어가서 체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