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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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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오른거
자신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남의 권리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비흡연자의 권리와 흡연자의 권리를 비교해보면 비흡연자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의 권리를 약간 제한해서 흡연구역 내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이 흡연공간에서나마 흡연을 할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의 권리까지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연구역을 벗어나서 무분별한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는 벌금, 신상공개(이건 법에 저촉될 위험이...), 출입 제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