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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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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3-08-10 23:18:42 0
식물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새창]
2013/08/10 21:22:05
잎파리 움직이는거는 삼투압 변화를 통한 팽압조절인 경우가 많아요.
544 2013-08-10 16:12:01 0
[새창]
한글에는 입력 > 덧말넣기 라는 기능이 있는데 워드는 잘 모르겠네요
543 2013-08-10 15:53:42 0
[새창]
similar principles are used를 보고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올려드려요

542 2013-08-10 15:48:21 1
과게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ㅜㅜ [새창]
2013/08/09 16:13:38
① 한명이 전승하는 경우를 구하는데 이때 그 전승하는 한명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끼리의 싸움에는 지든말든 상관을 안하고 다 합치기 때문에 여기에는 한명이 전승하면서 동시에 한명이 전패하는 경우(③)가 섞여있죠.
마찬가지로 ② 한명이 전패하는 경우를 구하는데에도 한명이 전패하면서 동시에 다른 한명이 전승하는 경우(③)가 섞여있죠.
③이 두번 카운트 되었으니 한번은 빼줘야죠.
541 2013-08-10 15:20:05 0
[새창]
결합이 끊어지면 그 자리는 매우 불안정해집니다. 그러면 근처의 다른 불안정한 원자와 결합을 하든 공기중의 분자를 끌어와서 결합을 하든 어떻게든 안정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된 상태에서 원래의 물질(이쪽도 이미 안정한 상태가 되어있겠죠)을 가까이 가져가봐야 다시 결합이 일어나진 않죠.

액체야 원체 바람둥이인 녀석들이라 다른 원자(혹은 분자와)살짝 결합했다 바로 끊어지고 또 다른 녀석들와 결합하기를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540 2013-08-10 15:14:45 0
[새창]
b 입장에서 본다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 자기 번호를 카톡에 추가한거죠.
그냥 추천목록에만 뜹니다.
539 2013-08-10 15:12:29 0
[새창]
아 네 커플이군요
ㅈㅌㅊㅋㅊㅀㅁㄴㄹㅈㄻㄴㅇㄹㅈㅁㄹㄴㅁㄹㄴㅁㅇㄹㅂㅈㄹ
538 2013-08-10 14:45:40 1
[새창]
교수님 수업자료 불펌이라 그냥 구경만 해주세요.
효소의 액티브사이트는 기질물질의 기하학적 구조와 여러 곁가지 작용기들 간의 인력 또는 척력을 통해서 정확하게 구별해냅니다.
그림에서 말하는건 하나의 강한 결합력을 통하여 분자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약한 결합을 통하여 인식한다는 겁니다.
이 효소는 S와 H사이의 인력, O와 H사이의 인력, N과 H사이의 인력 이 약한 3개의 결합을 통하여 아데닌과 구아닌을 인식하는군요.
이런식으로 선별적으로 기질물질을 장전(?)하고 반응할 물질도 유사한 방법으로 정확히 선별해서 가져와 정해진 자리에 붙이기 때문에 오류가 날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537 2013-08-10 09:22:45 2
정확도를 추구하는 오유인 설문조사 [새창]
2013/08/10 00:00:00
지난 글에서 설문조사가 좀 더 의미를 갖게 하고자 의견을 개진한것이 한순간에 지랄로 폄하되어 기분나빠 한마디 남겼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일 난감한건 작성자님이실거같네요.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꺼내 작성자님 마음을 아프게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536 2013-08-10 09:00:14 0
밀당이 뭐죠? [새창]
2013/08/09 22:47:03
밀고 당기고
놀러가자고 하는데 괜히 안간다고 팅기거나
뭐 그런거요

오유인은 알 필요 없는 단어에요
535 2013-08-10 08:45:02 0
[새창]
거리는 물론 짐 양에 따라 다르고 건물 높이에 따라 다르고 엘리베이터 유무, 짐 옮기는거 도와주시는지 아니면 그냥 앞까지 운반만 하는지
이런거에 따라 가격 다 달라지고 또 업체마다 달라요.
근처 업체 서너개 전화번호 검색하면 나오니 찾아서 전화걸어서 견적내보시는게 제일 정확해요.
534 2013-08-10 08:37:28 4
정확도를 추구하는 오유인 설문조사 [새창]
2013/08/10 00:00:00
//발굴하자
발굴하자 (2013-08-10 03:00:52) (가입:2011-05-27 방문:446) 추천:8 / 반대:7 IP:211.198.***.213
작성자님 제가오히려 죄송하네요
저는 저번조사때 사람들이 그 지랄한줄 몰랐어요
전 그냥 뭔가 제약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런글 남긴거에여
전후사정모르고 댓글써서 죄송함다...


저번 조사때 그 지랄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 게시글 읽어 보셨나요?

비오는날엔 (2013-08-09 17:51:11) (가입:2013-02-15 방문:414) 추천:0 / 반대:0 IP:203.226.***.231
설문조사 시간대가 좀 그렇네요...
대낮에 몇시간만 조사를 하면 그 시간대에 학교에 있는 학생이라던가 인터넷 접속이 힘드신 분들은 반영되지 않았으니 오차가 좀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제7진양호 (2013-08-09 17:52:00) (가입:2011-06-23 방문:452) 추천:14 / 반대:0 IP:220.73.***.76

올라온 시간대가 30대 이후론 투표하기 힘든 시간대여서 20대가 많은거 같은데.ㅎ

★ 점심머먹지 (2013-08-09 20:42:51) (가입:2012-08-04 방문:737) 추천:0 / 반대:0 IP:203.232.***.184
30~40대 이상은 베오베 입성 한뒤부터 집계치가 올라가기 시작할걸요...
저도 참가해볼까... 했는데
벌써 설문이 닫혀있더라구요..

살펴봐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분도 있었을테고..
아무튼 전 전자.
어이쿠 나이밍아웃 인가요

이게 지랄한거로 보이십니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보는 사람 기분나쁘네요
533 2013-08-10 08:24:20 0
비오는 날 길바닥에 물고기?? [새창]
2013/08/10 01:00:04
그걸 주제로 한 영화도 있죠
http://www.youtube.com/watch?v=iwsqFR5bh6Q
532 2013-08-09 22:01:48 0
수학공부던 과학공부던... 안 되요 [새창]
2013/08/09 17:52:08
입자물리를 생각하시더라도 여러가지 다른 길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세요.
저는 전자공학을 생각하고 공대 학부에 입학했지만 1년 공부하고 난 후에 실제 전공선택은 신소재를 했네요.
공부하다보면 방향이 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531 2013-08-09 18:01:54 6
재미있고 유익한 호구조사 결과 上 (스압) [새창]
2013/08/09 16:34:03
그나저나 대단하네요. 1시에 시작해서 3시간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9천명이 넘는 사람이 설문에 참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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