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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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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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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7-10-18 01:39: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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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셔요 감사합니다~~
117 2017-05-21 21:02:41 0
영수증 없이 10년간 8조5천억이나 사용했답니다. [새창]
2017/05/21 11:14:41
선거때마다 노인정 경로당 통해서 10만원 정도씩..아 물론 대구 경상도 당..홍준표는 돈 없어 못 풀었을 것임 ㅋ
116 2017-02-24 06:23:57 1
은행 자동화기기코너에 가끔 발생하는일 [새창]
2017/02/23 22:59:58
나도 5만원 찾은후에 카드만 빼서 나왔던적이ㅠ 약 5분후 가보니 읍다 ㅎ 신고하려다 에잇 ㅎ
115 2016-08-18 16:21:11 1
복도식아파트인데 방범창창살이 몇개 떨어지려하고 이웃에도둑사는거같은데요. [새창]
2016/08/17 17:26:23
집에 안쓰는 스맛폰으로 알프레드 어플 검색하시고 설치하세요..동작감지 기능 있어요..밖에서도 외부침입시 내폰으로 녹화가능해요,구글 계정만 같음 여러대도 사용됩니다..강지셋 냥둘 키우는 집사에요 ㅎㅎ
114 2015-10-12 03:23:55 7
헬조센 ... 체험 삶의현장 .. 소름돋는 현실 [새창]
2015/10/11 21:02:05
헬조선..나 18살에 벽돌지고 알바할때 일당 5만원 받았지요..군대 마지막 휴가때 벽돌지고 8만원받았죠..노가다 기본단가는 제 단가에 2만원 빠집니더..ㅋㅋ..나이 30후반에 어쩌다보니 노가다를 갔습니다..기본단가 6만원이더니다..ㅋ...그나마..노무현아찌 시절에 만원 올라서 그런거입니다..주변 현장 뛰는 노예들한테..말합니다..뉘들 단가 제일 많이 올려준게 노무현 그 사람이라고...이게 헬조선 80년대후반에서 지금까지입니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스스로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의 위정자를 갖는다는...
113 2015-09-30 01:02:53 0
저는 제 손으로 결제한 사료로 제 반려묘를 죽일뻔한 나쁜 주인입니다. [새창]
2015/09/29 02:46:45
오래전에 봤는데 울 나라 브랜드죠?
112 2015-09-18 15:4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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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홈카메라 3대 구입예정인데..감사합니다 ㅎ
111 2015-07-20 05:19: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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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에 티비를 틀었다..4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고 있는 나이..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물론 방송이라 약간 편집 ..의도 ?된 내용은 있겠지만..아버지라는 사람의 태도..순간적으로 소리 질렀지..저런 순 변태 싸이코 같은 새끼를 봤나..17살 여고생이라면 ..그렇게 막하면 안되는거라고 응??
니가 낳았다고..막해도 되는 그런 아가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했다고 응?? 내 가까운 사람이었다면 넌 정말 나한테 뒤졌을거다..하..하고 싶으면 니 여자 즉..니 와이프한테 하라고...니 딸은 이미 성인이자 한 여자가 되었다고? 알간..아무리 일반인이 방송 나왔다고..다 이해해줘야 하나?? 옆에서 보던 와이프 ..왜 왜?? 아 썅..욕나오네..그리고 딸 아이 편지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아빠 성격을 잘 알기에..이런 얘기하는게 정말 미안하지만..난 정말 싫다였나?? 대체 그 아이의 사춘기를 그렇게 짓밟은거냐?? 하...열받네..그 엄마도 큰언니도 그렇고 방송 나오니 좋드나?? 비공감 한참 먹겠네...으
110 2015-06-11 00:27:57 6
베오베 삼성병원의사 위독 소식 보았습니다. [새창]
2015/06/10 20:50:25
기본이 안된 것들이 어떤 상황을 겪고 나서..천성이 달라질거란 기대는 버리세요..절대로 안달라지고 살아난다면..어떤 짓거리 할지 뻔히 보이네요...온 종편에 기어나와 정부의 빠른대처로 살아났다는 등..헛 소리 할꺼 뻔히 보입니다...
109 2015-05-22 03:14:52 0
전혜빈이 보여주는 수영복의 극과 극 [새창]
2015/05/20 23:09:24
뭘 보란거야...하고..댓글보고 꼬릿말 봤더니 ...헉...잼없다 ㅠㅠ
108 2015-05-22 03:11:49 8
한국의 46살 아줌마 비쥬얼 수준 [새창]
2015/05/21 14:37:45
결혼은 누구랑 ..했드라...참 적나라하게 하면..오유인들 마음 아플까봐...얼굴은 단지구요..인생은 마음의 크기입니다..울 오유님들은 마음의 크기를 키우셔요~
107 2015-05-21 04: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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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아버지 어머니들 보시면 이해 되실텐데...닥치고 1번..왜 ? 이유 없어..조선..한민당..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새누리당..그래요..깨어나야죠..
106 2015-05-21 03:24: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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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 놈이고..ㅋ..천방지축이네 ...불테리어 새끼 처음 봄 ㅎㅎ...
105 2015-05-20 03:29:01 0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0:53:17
지금의 우리나라 맛집의 거의는 다시다 국자로 퍼넣는데..ㅋ..인체엔 무해한지 모르지만 여러번 직접 목격하면 여기사람들 대부분 싫어하게 됨..기회들 되심 음식만 드시지말고 맛집들 주방 잘 지켜보세요~
104 2015-05-19 14:54:37 1
[익명]40대 이상 기혼자님들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9 04:38:45
이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했다고요? 집도 넘겨주시구요? 허..제 주변에 님처럼 이용당하고 애들 장성하니 쫓겨난 사람 많이봤네요.그리고 아들 연대보증건 많은분들이 뭐라하는데 내가봐선 아들도 이미 님을 단순히 위 댓글처럼 호갱으로 보는겁니다..부부관계요?사랑하는데 안해요?40대중반 울 부부 아직도 손 붙잡고 시내다닙니다..좋은말씀 못드려 죄송하지만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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