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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16-09-18 09:34:52 2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새창]
2016/09/17 10:50:18
위험한 독신녀
612 2016-09-14 23:44:59 0
[새창]
아ㅠㅠㅠ쏘는거요ㅠㅠㅠ말벌이 입으로 앙물지 않는데ㅠㅠ왜 전 물렸다고 했을까요ㅠㅠ
611 2016-09-14 01:08:07 1
지진 때문에 벽에 금이 갔는데 [새창]
2016/09/14 00:32:52
가로나 세로 금은 건물이 하중을 버티는거고 대각선이 진짜 위험하다고 오유분이알려주셨는데 이건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610 2016-09-12 22:33:27 17
방금 레바 트윗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2 21:52:43
저또한 지진 피해지역에 사는데 레바글 보고 개빡침의 연속인데 다른 글에선 오유며 웃대며 다 드립날리는건데 레바 오나홀드립이랑 뭐가 다르냐고 깔려고 죽자고 달려드냐고 뭐라하시더군요. 제 상식상 아무리 자기가 병신이라고 하던간에 sns에 그것도 재난 관련 드립으로 지진 한번더 와서 오나홀로 자위치고 싶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지도 않네요.
609 2016-09-12 22:03:31 7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지진이란 재난상황에 한번 더 와서 오나홀로 자위치고 싶다는게 정상인건가요? 그럼?
608 2016-09-12 21:47:12 13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오히려 레바 깔려고 안달난게 아니라 쉴드치려 안달난것 같은데요. 진짜 이해안가네요. 저걸 같은 드립으로 본다는게
607 2016-09-12 21:41:36 10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저도 이거죠. 정부에 대한 비꼼과 오나홀로 지진났을때 그짓이나 해라는게 어떻게 같은 드립인지..
606 2016-09-12 21:19:01 23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내가 보기엔 쉴드불가임.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605 2016-09-12 21:12:25 32
이와중에 레바사고친듯.. [새창]
2016/09/12 21:10:08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노답이다
604 2016-09-12 21:00:37 0
[새창]
경남 창원 15층이상 고창사는데 나왔어요 지금 밖으로
603 2016-09-12 08:28:08 75
절대 친구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EU [새창]
2016/09/12 03:03:08
꽈배기보다 더 꼬인사람일세....저 사건이 이미 개인대 개인의 일이 넘어선 상황인데 학교 사이트에 올리면 안되나요?
602 2016-09-11 02:52:54 287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추가글에 적혀있죠.
'문제는 하혈이냐 생리냐 하는 게 아니라
지가 의자 피 범벅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줘놓고 "아몰랑~" 하고 도망간 게 문제'

사람들은 저정도 양이면 하혈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결국 돌아온 피드백은 아몰랑~하고 도망갔다고...이게 조롱아닌가요? 그래요. 무지는 죄가 아니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저러는건 잘못이죠.
601 2016-09-11 02:29:10 220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이런글이 뭐 어떤가요. 이 글이 남녀혐오를 조장하는 글인가요. 전 저 '작성자'에 대한 멘붕을 적었고 다른분들도 자기 의견을 썼구요. 여시나 메갈, 일베가 보면 뭐 어떤가요. 여긴 오픈된 커뮤니티고 내가 올바른 도덕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쓴다면 누가 보던지 말던지 신경쓰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00 2016-09-10 23:55:45 544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추가해서 말하자면 제가 더 멘붕인건 이걸 사진찍어서 생리녀 민폐~라며 조롱하려고 올린게 더 멘붕이었습니다
599 2016-09-10 23:15:55 522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저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며 뛰쳐나간 저 여자분 생각에 눈물났어요. 저정도 양이면 바지도 다 젖었을텐데.. 어디 화장실에서 오도가도 못한채 있었을텐데...그 어떤 여자도 자기 생리혈보고 아 몰랑~하면서 그냥 가버릴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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