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 어찌.....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110 2016-08-19 22:40:57 0

시사인절독글 올리고 장일호 기자님께 큰 가르침 받았어요. 와, 기쁘다. [새창]

아 후련하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109 2016-08-18 21:55:44 0

[새창]

개인차인것 같아요.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봐도... 음 아니면 한국과는 다른 문화차이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요? 예를들면 한국처럼 연락을 자주 하고 문자하고 그러지는 않아서요?

1108 2016-08-18 08:10:23 0

비상, 주말, 이성소개, 옷, 굽신굽신 [새창]

아 이것도 좋네요 ㅋㅋㅋㅋ

1107 2016-08-18 08:09:32 0

비상, 주말, 이성소개, 옷, 굽신굽신 [새창]

이게 나아보이네요 ㅋㅋㅋ

1106 2016-08-17 20:08:05 2

여명 808 [새창]

광고 및 홍보로 신고했습니다.

1105 2016-08-17 09:16:45 0

이거 저만 아내랑 아침 ㅅㅅ 로보이나요? [새창]

8:30 아내와 아침 xx를 11:30에 별관 5층에서 하는걸로 변경한거 아닌가요??

1104 2016-08-17 00:59:32 4

갈때까지 가는건가? [새창]

가정부로 고용됐으면 메이드복 입었나요? (두근두근)

1103 2016-08-16 09:45:57 1

하.. 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은데요.. [새창]

컴퓨터를 포맷하면 간단하게 그녀들과 헤어질수 있지 않나요???

1102 2016-08-16 05:54:52 0

외국은 유교사상도 없는데 장남 장녀 이런 문화가 있는게 좀 신기한데 [새창]

역사적으로 유럽의 귀족들은 장남에게 작위와 영지를 물려주고 차남은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남들은 법률가나 상인으로 많이 나아갔죠. 아마도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1101 2016-08-15 03:29:13 1

다스베이더 이쑤시개.gif [새창]

1 그래서 위에 사르르륵님이 마치 해본것 처럼 잘 아는군요.....

1100 2016-08-15 03:21:22 1

[새창]

와 전파소리가 마치 bgm같네요? ㄷㄷㄷ

1099 2016-08-09 22:16:39 29

어제자 오유 아재들의 무시무시한 만행.jpg [새창]

이렇게 아재들이 많았다니...

이거 완전.... 아재 아재 바라아재 바라승아재~

1098 2016-08-08 08:12:40 1

민트의 여왕 [새창]

민트 초코가 아니라 민트 초크 하셨네요? 하하하핫

1097 2016-08-08 08:04:31 0

[새창]

과연 남편분이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