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말을 하시면 될텐데....;;; 섭섭해서 울음이 나오고 기분이 나왔으면 그랬다고 말하면 되죠... 자기가 사소한 거에 기분나빠져서 그게 부끄러워서 괜히 옆에서 달래주려는 사람 자존심 깎아 내리는게 잘하는 걸까요??

1095 2016-08-07 01:29:40 6

[새창]

왜 그러세요 ㄷㄷㄷ

1094 2016-08-06 08:55:14 1

지나치게 솔직한 군청.jpg [새창]

혀로 긁으면 되나요?

1093 2016-08-06 08:52:50 1

[새창]

읭? 애플 수박이라고 해요? 복수박이 아니라??? 아니면 애플수박이 따로 있는거에요?

1092 2016-08-06 08:49:22 16

아나스타샤.gif [새창]

이거 해보니까 아프기만하고 만화처럼 안되더라구요.

1091 2016-08-06 08:34:18 0

첫경험.gif [새창]

이 아기 최소 원효대사

1089 2016-08-05 17:30:59 0

오사카에서 운좋게 찍은 사진.jpg [새창]

여기 몰카범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088 2016-08-04 19:28:20 0

김태흠 의원. 김영란법때문에 격식있는 식사도 못해 [새창]

원래 개 돼지들은 주인이 주는 밥을 먹지 않나요?^^

1087 2016-08-04 16:56:20 14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역시 오유 ㅠㅠㅠ 철벽방어하셨군요.....

1086 2016-08-02 22:37:57 5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진짜 남편들은 슬픕니다. [새창]

근데 정말로 딱 이주가 한계같아요 ㅋㅋㅋ 전 자취 생활도 10년 이상해서 혼자 밥하고 빨래하는것도 괜찮은데 이주 지나면 너무나 보고 싶더라구요.

1085 2016-08-02 03:14:25 6

[새창]

왜 못생겨서 결혼 못한다고 생각하세요??ㅠㅠ 오유는 원래 안생깁니다 ㅠㅠ

1084 2016-08-02 00:28:01 38

선비님들 따끈따끈한 스팀팩배달왔습니다 [새창]

그림으로 말하라고 진짜 그림 한장 올린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으로 말하라는게 그 말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1083 2016-07-30 22:35:10 3

온리전 남자 금지 -> 행동하는 여자4 출동! [새창]

1860년대인가요? 다른 대원군이 계시던?

1082 2016-07-27 01:54:37 2

살냄새 넘나좋은것 [새창]

왜그래요, 자기 몸에서 딴 사람 땀 냄새가 날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