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더뽑으라고하는 여가부 VS 경찰청 [새창]

적폐가 따로있나 능력무시하고 자기편 꽂아넣는게 적폐지.

27639 2017-08-25 02:19:24 5

한국창조과학회 이사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새창]

어디 데려올 사람이 없어서 개독을...

정치외교국방 외 과학/의학같은 전문지식분야에는 참 안타깝네요...

27638 2017-08-24 22:38:44 5

노키즈존이 여혐이라는 사람의 특징 [새창]

어차피 그런 ㄴ들은 '내맘에 안드는 모든것이 여혐' 이라고 생각할꺼에요

27637 2017-08-24 16:42:54 32

저출산도 남성탓인가..? [새창]

2030남자는 무조건 죄인

27636 2017-08-24 15:56:37 0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 설치까지의 일들... [새창]

하니셀렉트?

그거 3D모델링하는 제작툴 아닌가요?

막 건담도 만들고 그러던데...

27635 2017-08-24 15:49:38 13

[새창]

심의제도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투입되는 자원이 있을테니 완전무료는 어렵고, 산업활동장려(?)의 차원에서 부담이 안되는 금액정도로 책정하면 좋겠네요.

27634 2017-08-24 15:45:27 0

사명감과 밥그릇 전에 우리가 내는 의료보험료... 적정한가요? [새창]

그 국고 지원이 아주 오랬동안 법으로 지정된 금액을 "고의로" 안채웠다는 것도 알아둬야하죠.

27633 2017-08-24 15:44:28 0

궁금한게 의사는 왜 희생해야되죠? [새창]

소수이고 힘이 없으니깐요.

27632 2017-08-24 15:44:05 1

하지만 살릴 수 있는 환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새창]

사실 정부 입장에선 '병에서 회복해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유병기간이 긴게 매우 싫을겁니다.

27631 2017-08-24 15:42:59 0

하지만 살릴 수 있는 환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새창]

더 많은 환자를 죽여서 전체 국민의 의료비 지출을 감소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낼겁니다.

27630 2017-08-24 15:41:14 0

[새창]

일반외과 지망해서 열심히 일하던 친구가(실력도 참 좋았죠) 이나라 현실을 깨닫고는 바로 미용성형으로 돌아섰죠.

다시는 그러생활 안할꺼라고 합니다.

27629 2017-08-24 15:37:23 15

의료는 자유롭게 구입 가능한 서비스일까요? [새창]

그래봤자 대한민국에서는 의사들이 다 ㄱㄱㄲ이고, 의료와 관계된 모든 문제는 의사 책임이라고 합니다.

27628 2017-08-24 15:34:08 1

[새창]

심평원에도 방패막이용 자문위원(의사)가 있죠.

아무 근거도 없이 '자문위원이 그렇다고 했어요'라며 묻지마삭감... 절대 명문화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음...

27627 2017-08-24 15:28:36 0

세계1위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미고랭' 라면 후기 [새창]

미고랭 좋아해서 사먹어봤는데, 정말 저렇게 끝났어요.

27626 2017-08-24 15:28:02 0

[새창]

"부시모의 여름이 끝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