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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국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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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14-05-06 16:56:36 10
웰시코기 개털수확 [새창]
2014/05/06 16:34:14
나.....나눔해야되려나;;
199 2014-05-06 16:40:40 3
웰시코기 개털수확 [새창]
2014/05/06 16:34:14

10분이면 수확가능
198 2014-05-05 19:03:27 0
길 하차 하면서 무도 탐정사무소 어케 되나 걱정했었는데.. [새창]
2014/05/05 11:37:25
좀비특집과 비교하자면 공통점은 김태호PD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해 주었고,
다른점은 좀비는 돈을 날려먹었지만 음주운전은 무도를 날려먹을뻔 한...
197 2014-04-30 19:00:52 8/28
무식함인증 [새창]
2014/04/30 12:53:08
시나몬냄새랑 계피냄새가 얼마나 차이난다고 개소리가 아닙니까 ㅋㅋㅋ
196 2014-04-29 23:49:35 4
손석희님 마지막 멘트 감동ㅠ [새창]
2014/04/29 22:10:33
딴지는 아니고.......
영문법때문에 주어, 동사란 말이 더 익숙해져버렸죠..
주어, 서술어라고 고쳐썼으면 합니다.
195 2014-04-16 21:48:13 8
뉴스보고있는데...첫 신고자가... [새창]
2014/04/16 21:30:44
이래놓고는 어떻게 수습되었다면 문제학생이라고 하겠지..
194 2014-04-07 19:11:39 26
회사에 맨밥만 싸오는 여직원 [새창]
2014/04/07 13:00:01
나라면 내음식 안놓친다.
193 2014-03-30 12:31:06 4/5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인간의 욕심을 위한 과도한 육식에 대해 비판 했는데 댓글들은 육식의 정당성에 대해서만 얘기하시네요.
육식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 맞지만 과도한 육식을 자제했으면 한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그로끄는 걸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gesundheit님의 첫 댓글이 공격적인 것은 맞지만 그 후에 그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을 문제삼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닙니다.
192 2014-03-30 04:41:41 1/8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푸른꾸움/졸려서 잠은 오지만 내일이라도 볼 수 있게 댓글 좀;;;
제 머리가 이상한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191 2014-03-30 04:40:03 0/14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이게 뭐라고 잠도 안자고;;;;;;;
결론은 육식을 부정하는 사람은 비판하되 과도한 육식을 비판하는 사람을 부정하지는 맙시다.
190 2014-03-30 04:35:45 0/15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푸른꾸움/그러니까
"육류의 단백질은 인간에게 필요하기에 섭취는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육류섭취는 생존이 아닌 맛을 위해 먹고 있습니다." 란 말이
육식이 생존을 위해서가 아닌 맛을 위해서인가요?
189 2014-03-30 04:23:59 0/16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푸른꾸움/...............................................뭐라고 해야할지....................................
188 2014-03-30 04:16:39 2/9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푸른꾸움/님께서는
"약은약국에서님은 확실히 생존이 아닌 맛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맛만을 위한 소비리고도 하셨지요." 라고 하셨지만 전 그런적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댓글이죠.
187 2014-03-30 04:13:00 2/10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푸른꾸움/무슨 해명을 했다는건지...
186 2014-03-30 04:10:53 11/15
소고기 시식을 앞둔 친구에게 [새창]
2014/03/30 01:58:24
생기길바래요/소고기를 예로 들어보죠.
1. 소고기는 1kg을 얻기 위해 드는 사료가 돼지나 닭에 비해 배 이상 들죠. 생존을 위해서라면 소를 키우는 것보단 다른 것을 키우는게 좋죠.
2. 호주나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드넓은 대지에 소를 풀어놓고 풀먹이며 방목합니다. 그러나 한국에 오는 소들은 도축전에 우리에 가두고 사료를 먹입니다. 이유는 그게 더 맛있으니까요.
3. 소는 풀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옥수수를 먹이죠. 이유는 경제적이고 풀먹인 소보다 맛있으니까요. 이건 억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생존을 위한 단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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