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 볼 때 필요 이상으로 과 몰입 하는 편입니다. 해서 고구마 먹는 영화는 절대 안보고 몰입도가 좋은 영화중에 보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영화는 보다 꺼버립니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지만, 내용을 알고는 보질 못했습니다. 미쳐버릴 것 같아서요..
집에서 바퀴벌레 잡는데에는 맥스포스 겔!!! 그리고 건물에서 간장 냄새 비스무리 한 짭조름한 냄새가 나면 그 건물에서 파는 음식은 안먹는게 좋다고 들었음요.. 바퀴벌레 분비물 냄새라고 하더라구요.. 거의 지하에 주차장 있는 건물은 지하에서 냄새나니깐 그 건물에 있는 음식점은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그리고 바퀴는 동남아 향신료 냄새를 굉장히 좋아한데요.. 동남아 음식 드시려면 위생상태 청결하거나 세스코 가맹점인 곳에서 드시는편이 안전할 듯 싶습니다.
그거 아세요? 서울시는 이제 거주자 주차 불법 단속 된 차의 견인을 오후 9시 이후에는 안한답니다. 누가 내 거주자 주차 구역에 주차해뒀으면 9시 넘어서는 단속만 하고 견인은 못해요~ 이거 서울시에서 각 구청으로 통보왔답니다~ 업체가 그런 업체로 바뀌었데요~ 용산구청 시설관리과에서 알려줬어요~
원희룡이 전세 사기 당한 사람들 나몰라라 한 사건도 있는데 조용하네요.. 국토부에서 수사 할 권한은 없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정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거나 피해자들 구제에 힘쓰겠다는 얘기 정도는 해야 장관이지, 피해자들 세금으로 도와줄 수 없다고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