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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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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4 2023-02-08 16:53:38 3
[속보]곽상도 1심 벌금형…법원 “아들 50억 뇌물로 보기 어려워” [새창]
2023/02/08 14:41:42
굥이 청담동에서 판사들 만나서 술 마신 결과물...
닝기리 씨바꺼...
7533 2023-02-03 16:41:12 0
[새창]
7:1이 말처럼 쉬운줄 아나...
대선토론회 방송에 나와서 지가 mb 아바타가 아니라고 말해보라며 찔찔 짜던 멘탈이
무슨 7~8명이랑 싸워...
이건 그 유명한 짤이었나? 자기 남친 권투 3개월 했는데 국대 선수랑 싸워도 이길 수 있지 않겠냐고
하던 그 내용이랑 비슷한 수준 같은데..
7532 2023-02-03 15:16:26 7
의식이 있는 대만인 [새창]
2023/02/03 08:39:49
어느 당 사람들이 지각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국민들이 상상 못 할 수준으로 많이 지각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당은 그 사람들을 이용할 뿐이구요...
그래서 저는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7531 2023-02-03 14:52:18 2
애달픈 노동자의 애환 [새창]
2023/02/03 08:11:08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품과 인성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품과 인성을 갖춘 사람이 본인의 삶을 성실하고 믿음직하게 살리 없죠...
출이반이 라는 말대로 언젠간 본인이 저런 행동을 한 대가가 자신에게 찾아올텐데, 그제서야 억울해한다거나 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
7530 2023-02-02 15:29:34 0
펌) 살면서 지키고 있는 미신들.jpg [새창]
2023/02/01 22:23:38
길에서 주운 봉투 속 돈... 이건 어지간하면 건들지 않기를 권합니다. 귀신한테 준 돈이예요..
길이 옛날 말로 길이지 지금은 산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미는 햇갈리는게 아침거미였나? 저녁거미였나? 둘중에 하나는 원수라도 살려두고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잡으라고 했는데 위에 어느 댓분처럼 집안에 날라다니는 해충 잡기 좋아서 살려주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어서 저도 저렇게 합니다.
장례식장은 저도 저렇게 합니다. 장례식 갔다오면 집에 가기전에 편의점에서 담배라도 하나 사서 피우고 가던지
아님 약속 잡을 수 있는 상황이면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잘 몰라용~
7529 2023-02-02 15:20:52 2
펌) 버섯 전문가 분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2/01 22:28:58
몸에 좋은걸 먹이고 싶으면 집에서 밥을 잘 해서 먹이면 될 껄... 왜 굳이 잘 알지도 못하는걸 캐다가...
7528 2023-02-02 15:05:45 5
신라의 삼국통일.jpg [새창]
2023/02/01 20:19:45
학창 시절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면서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신라 = 욕심에 눈 멀어서 짱깨들한테 땅 팔아먹고 조선까지 굽신거리게 만든 장본인
이었습니다.
문화나 유적은 찬란할지 몰라도 지들 욕심에 삼국 말아먹고 간도땅 팔아먹은걸로도 모자라 조선까지 굽신거리게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고구려도 망조였고 백제도 망조였지만 그렇다고 신라가 한 짓거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7527 2023-02-02 15:00:50 13
난방비 폭탄 때문에 동사무소 난리났다고 합니다 [새창]
2023/02/02 12:55:22
저놈의 전 정권이 원자력 발전 못하게 해서 이렇게 됐다는 핑계가 참 웃기지도 않는게...
그렇게 될때까지 뭐했데요? 대통령과 정부라는 것들이 난방비 때문에 이 난리가 날 줄 모르고 있었다는게
본인들이 무능력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슨 정부예요...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될 걸 미리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 하고 있었다는건데..
이건 진짜 때려죽일 놈들이라고 스스로 인정해야죠..
7526 2023-02-01 17:12:24 0
[새창]
쟤네들은 우리가 아아 만들어 마시면 난리치면서...
7525 2023-02-01 14:44:03 0
6개월간 매일같이 조깅한 한국인 후기 [새창]
2023/01/29 00:50:25
달리기로 운동을 한 결과 얻은것은...
달리기 별로 쓰이는 신발의 종류.. 무조건 런닝화라고 좋은게 아니라 가볍게 뛰는 사람이 신을 런닝화와
제대로 뛰는 사람이 신을 런닝화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뛰는 방법과 뛸 때 활용해야하는 다리 부위, 호흡법, 자세 등..
가볍게 뛰는 사람은 발목을 잡아줄 수 있는 런닝화가 필요하고 무조건 쿠셔닝이 좋은 운동화보다 탄성과 강도가
적당한 운동화가 중요합니다.
뛸 때 활용해야 할 다리 근육 중 제일 중요한건 허벅지 뒷부분과 발을 디딜때의 부위를 잡아주는 근육입니다.
이걸 제대로 파악 못하고 뛰면 터벅터벅 소리가 나게 뛰게 되고 그럼 관절 아작 나는거 순식간입니다.
호흡은 단전까지 마시고 단전에서 뱉어내는 느낌으로 해야 하고, 자세는 어깨와 목이 잘못된 자세로 뛰면
승모근이 경직돼서 안뛰느니만 못합니다. 발 각도와 다리 모양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추울때 운동한다고 객기부리면서 땀 많이 흘려도 뛰면 몸살납니다...ㅠㅜ
적당히 뛰고 푹 쉬어야 합니다.
7524 2023-02-01 14:07:58 0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살짝 현타 오는게... 집에.. 10테라 외장하드 4개... 얼마전에 20테라 하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기대해서 찾아보면 대부분 있더라구요...;;;
7523 2023-02-01 14:04:58 0
나 취사병 출신인데 솔직히 꿀 빨았음 [새창]
2023/01/29 08:52:20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요리왕 비룡이라는 BJ가 떡 튀긴다고 기름에 떡 투하했다가 떡류탄 돼서 뻥뻥 터지던거 ㅎㅎㅎ
7522 2023-02-01 12:58:48 0
그러면 그렇지 한국 개독들 수준 [새창]
2023/01/31 20:42:56
그리고.. 이에 조용한 타 언론...
7520 2023-02-01 12:45:10 1
호불호 갈리는 여자친구룩.gif [새창]
2023/01/31 04:38:10
내가 보는건 좋은데 남들도 볼 수 있게 하는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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