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즉시 도축 손질후 튀겨주는 치킨집.jpg [새창]

어릴때 시골 살아서 장날 시장가면 저런 풍경 종종 봤는데 솔직히 냄새가 좀 나요..

7503 2023-01-04 10:45:55 3

인서울 대학을 합격하자 선생님의 반응.jpg [새창]

저딴것들이 대치동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학생들을 좀비 눈빛으로 만든 덕분에 학생들이 졸업후에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면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7502 2022-12-23 14:49:44 0

결혼한지 10년차인데 동갑인 와이프가 갑자기 나한테 오빠라고 부름 [새창]

출이반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서 나온것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라는 뜻 입니다.
요즘 제가 마음속으로 반복하는 문구입니다.

7501 2022-12-20 18:31:52 1

침착한 스승과 제자 [새창]

이게 된다고??????

7500 2022-12-20 17:11:42 12

[새창]

상황에 따른 판단은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 뭐지? 나한테도 오나? 어? 오네? 어? 어쩌지? 하는 사람이 있고
어? ㅅㅂ 피ㅎ...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7499 2022-12-19 17:11:54 3

낮은 전기료에 쓰면서도 마음이 불편 [새창]

요즘 기사 댓글들 보면 첫댓글들이나 초반 댓글이 정권 비판하면 그 뒤로는 쭉 문재인 욕하는 댓글이 줄을 잇습니다.
뭔지 아시죠? ㅎㅎㅎ

7498 2022-12-16 17:04:19 3

복지부가 밝힌 건강보험의 진실 [새창]

건강보험 자체가 흑자나서 여기저기 돈을 펑펑 질러대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국가가 보장해 주는 제도 인데 흑자로 운영될 정도로 국민들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도 입니다. 국민들에게 걷는는 세금은 최소한의 운영을 위해서 걷고 재산이 많고 수입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더 걷어서 보장과 운영을 지켜야 하는 제도입니다. 적자가 난다면 다른 공공기금에서 메워서라도 운영해야 하는 제도 입니다. 왜? 국민이 건강하지 않고 수명이 짧아진다면 세금 낼 사람도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공공기관의 목적과도 일치하는 제도 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처럼 누군가의 세금 탈피를 목적으로 한 기업 세습을 위해 몇천억을 날려먹은 기관도 존재합니다.
이런 기관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적자가 나더라도 운용되어야 하는 기관입니다.

7497 2022-12-16 15:08:38 1

알콜솜으로 궁디 닦은 후기.jpg [새창]

어? 우리 아부지가 이때 즈음에 양구에서 군생활 하셨는데...
아! 우리 아부지는 확실히 아닙니다. 우리 아부지는 육사 나오셔서 장교로 군생활 하셨거든요..
근데 어쩌면 인근부대나 같은 부대에 계셨을 수 있긴 하겠네요~

7496 2022-12-16 15:03:41 1

남자 얼굴 잘생긴게 최고인 이유 [새창]

저 남자...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평생에 두번 다시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했네요....

7495 2022-12-16 15:01:01 0

진실화해위원장 [새창]

518을 경험해보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7494 2022-12-16 14:52:00 4

미인대회 우승한 독일여성의 한국인 남친이 화제 [새창]

헬스장에서 진짜 나쁜 사람은 원판을 죄다 가져다 쓰는 사람도 아니고, 기구에 앉아서 휴대전화 하는 사람도 아니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도 아니라 키크고 잘생겼는데 운동까지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 남자는 우리의 적입니다..

7493 2022-12-16 14:49:20 1

윤석열 지지자와 정치 이야기 [새창]

예전부터 항상 얘기했었지만, 이 나라 국민들에게 참된 지도자, 능력있는 리더는 과유불급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으로 눈앞의 이익만 보고 뽑은 지도자가 자신들의 등에 칼을 꽂아도 또 다시 그들을 뽑아줄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괜히 잘하는 사람 뽑아서 괴롭히는것 보단 그냥 자신들이 죽을만큼 힘들어져도 엉망인 지도자, 리더 뽑게 냅두는게 낫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고 나라가 파탄나면 제대로 된 지도자 뽑겠죠..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그들의 후계자들을 다시 뽑아주는거 보면 더 얘기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지금까지 이들을 종북 몰이하면서 온갖 욕지거리로 폄하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희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이재명이나 김경수, 조국 이런분들이 그냥 평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처럼 편안히 막걸리 한잔하고 지내시면서 평론으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괜한 욕받이 안되고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에게 능력있고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는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입니다.
그들이 좋아서 영혼까지 팔아재끼는 사람들 찍어주라고 하세요.. 그렇게 지들 미래랑 지 자식들 미래까지 엿바꿔먹어야 한이 풀린다고 하는데 그러라고 그냥 두세요~

7492 2022-12-14 15:59:25 0

어느 미국인이 핵 3발을 가지면 하고싶은 일 [새창]

어디엔가에 설치해서 항상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게 해두지만, 어디로 떨어질지는 누구도 모르게 해두고,
누가 섣불리 건드리면 무조건 발사되게 해둘겁니다.
그리고 내 신상에 이상이 생기면 역시 바로 발사되도록...
전 세계 어딜 가도 내 안전이 확보 될 수 있도록...

7491 2022-12-14 12:31:11 1

[새창]

다들 마흔, 쉰 까지는 잘 아시텐데, 그 이후를 햇갈려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꽤 있더라구요..
예순(60)만 외우시면 나머지는 앞글자가 같습니다.
일곱-일흔, 여덟-여든, 아홉-아흔
다들 아시겠지만 티는 못내고 매번 찾아서 인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둡니다.

7490 2022-12-13 16:08:17 0

레전드급 과학자들이 단체로 드립에 미치면 일어나는 일 [새창]

그러니깐.. 조낸 똑똑한 이과들이 작명센스가 딸려서 각자 개발한 방법을 동서남북 드립으로 이름 붙였단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