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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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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9 2022-12-12 16:39:06 2
특이한 비치발리볼 [새창]
2022/12/11 22:34:08
대충 병신같은데.. 당장 하자! 짤..
7488 2022-12-09 15:35:36 2
캐나다로 이민갔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22/11/30 14:17:39
바꿔말하면 여행가기엔 괜찮다는 얘기처럼 보이네요...
역시.. 살고있던 터를 바꾸는건 쉽지 않은 일인가봅니다..
7487 2022-12-09 15:25:55 2
자동차 자가수리.gif [새창]
2022/12/08 18:40:45
예전엔 저렇게 해서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됐는데 닥쳐보니 알겠더라구요...
수리 맡기러 가거나 어쩔 수 없이 차를 써야하는 상황이라서 예약한 수리 일정까지 저렇게 타고 다닐 수 밖에 없었던걸...
물론 돈 아끼려고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죠~
7486 2022-12-09 15:21:11 2
용돈좀 가져왔습니다. [새창]
2022/12/09 13:06:18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
7485 2022-12-08 18:08:39 0
부전자전의 좋은 예(차두리, 차범근) [새창]
2022/12/07 16:01:38
차붐의 이력과 그의 가족들의 성품을 보자면 대대손손 국빈 대우를 받으며 살아도 모자랄 사람들인데...
7484 2022-12-08 17:16:38 6
어릴때 마트에서 최고의 공포 [새창]
2022/12/07 19:22:42
누나랑 장보러 가면 자주 겪는 상황... 뛰어가서 가져온다고 해놓고 걸어가는거 보곤 카트에서 짐 내리기 전에 줄 맨 뒤로 갔습니다..
이전엔 바코드 스캔 다 해놓고 빠꾸 맞은 적 있거든요...
7483 2022-12-07 11:33:42 10
민주쪽 세력이 진짜 답답한 이유가... [새창]
2022/12/06 10:28:28
위에 몇몇분이 이상한 주장을 펼치시던데... 그래서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던 주장을 상황을 조금만 바꿔서 대입하면 친일파 척결하지 말라는거랑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7482 2022-11-24 15:24:44 0
[새창]
저는 얼굴 안봅니다.
7481 2022-11-24 14:45:54 0
[새창]
손 보고 둘다 남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7480 2022-11-21 15:30:53 0
[새창]
얼마전 모 유튜버가 vr기기의 조이스틱을 대변할 차기 주자로 카메라 동작 인식을 언급하길래 제 생각엔 차기 주자는 장갑형태일 것 같다고 했었는데 실현 되는군요...
7479 2022-11-21 15:14:35 0
한국화 했더니 뭔가 이상해진 브랜드 로고 [새창]
2022/11/16 14:01:03
명품이라기엔....
특색있는 디자인은 없고 그냥 무지옷에 저 로고만 넣고 몇십만원에 팔아요..
2~3년 전부터 부쩍 눈에 띄던 브랜드인데 말같지도 않은 가격이길래 '누가 또 눈탱이 날리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7478 2022-11-21 13:49:31 0
당신이 달에있는 저 사람이라면... [새창]
2022/11/19 14:57:40
아.. 씨발...
7477 2022-11-15 01:16:48 0
[새창]
얘 하는 꼬라지 보면 이런 플랜을 누가 짜는 것 같긴 한데 진짜 수준이 한심하고 천박함..
저딴 삼류 찌라시 수준의 언플을 누가 계획 하는걸까요? 요즘 중학생들 축제 플랜도 저딴식으로는 안짜는데..
7476 2022-11-04 18:21:37 8
내가 무속을 증오하는 이유 [새창]
2022/11/04 15:08:51
도의 기본적인 이념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비들이 제물이네 공양이네 어쩌고 떠드는데, 이딴것들 죄다 사이비 입니다. 제물이라는 핑계로 생명을 앗아가는건 원시시대 혹은 악마를 숭배한다는 모지리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소위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들은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수양을 쌓으며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겨우 득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존재들이 멀쩡한 생명을 빌미로 다른 이에게 이득이나 평안을 준다는건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그런 초월의 경지에 오르기까지의 노력과 마음가짐을 사바 세상의 물질과 탐욕을 위해 버린다는건 로또1등 당첨자가 택시비랑 교통비 아까워서 로또당첨금 찾으러 가지 않는다는 얘기랑 다를게 없습니다. 무슨 신령님, 도사님, 장군님.. 죄다 헛소리이고 잡귀들입니다. 아니면 그런 말 같지도 않은 거짓말로 돈 뜯어내는 사기꾼들이구요.. 초월의 경지에 오른 존재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 존재들이 득도의 경지에서 싸구려 무속인들한테 빙의해서 천기를 누설한다? 돈 몇푼과 제물 몇가지 때문에? ㅎㅎㅎㅎㅎㅎ 이재용이 차 살 돈 아까워서 지하철 타고다닌다는 얘기가 더 믿음직하겠네요...
저딴 말 같지도 않은 존재들 찾아다닐 시간에 아침저녁으로 집안의 어르신들과 조상님들께 감사드리는게 훨씬 더 의미있을겁니다..
저는 뭔데 뭘 안다는 식으로 떠드냐고 하실 수 있겠네요...
저희 집도 세습무속인 집안이었습니다. 아버지도 사업 잘 하시다가 잘 안됐는데, 그 시점에서 자칫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라 그거 막는다고 불교에 귀의하셔서 수양하시고 정통불교 공부하셨습니다. 지금은 다 때려치우고 열심히 운동만 하면서 지내십니다..
그딴것들 죄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니깐 아무 걱정말고 열심히 살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한테, 예수님한테, 하나님한테 아무리 기도해도 노력안하고 공짜바라는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공부 안하는 수험생은 절대 시험을 잘 볼 수 없지 않겠냐는 논리로요...
물론 극 소수의 진짜도 있긴 하겠지만 그런분들은 저렇게 드러내놓고 다니진 않을겁니다. 조용히 어려운 사람들 돕거나 돈 많은 사람들만 상대할겁니다.
7475 2022-11-04 15:42:13 0
[새창]
출이반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서 나온 것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요즘 제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말 입니다..
저딴게 씨부린 쓰레기가 겨우 사퇴로 끝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넣고 그 상처를 평생 떠안고 살아가게 했으니...
이제 저 쓰레기가 되돌려받을, 되돌려받지 못한다면 죽어서라도 대가를 치를 일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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