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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살고나살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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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13-11-27 09:45:00 3
가족중 누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새창]
2013/11/26 19:39:29
질문이있습니다
사화봇지사로 일하고있느데 얼마전 간질로인해 기침감기를 앓고있던생활인이 가래가 기도로 넘오가는 바람에 1~2분가랑 숨을쉬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명치 아랫부분을 수십차례 안고 친 행동으로 기도에 걸려있던 가래가 나왔지요 더 늦었으면 큰일났을텐데
가래로인햐 기도가 막혔을 경우에도 인공호홉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218 2013-11-17 15:09:27 1
[새창]
이해 안갑니다. 절대로
217 2013-11-17 13:03:23 0
[익명]저 응원 한번씩만 해주세요ㅎㅎ 4년간의 길었던 여정이 마무리되어가네요. [새창]
2013/11/16 23:42:05
와 대박 ㅋㅋ
앞으로의 날들이 밝은꺼라 믿어요
힘내요 ^^
216 2013-11-17 13:01:10 5
내향성.jpg [새창]
2013/11/17 00:12:29
어떤 친구는 옆에만 앉아 있어도 즐거워요
가끔 미소만 지어줘도 옆에 있는 친구가 듬직할때가 있죠.
옆에서 미소지어주는 친구가 되어 보세요 ^^
215 2013-11-17 12:36:03 0
던젼 같은 고시원방 [새창]
2013/11/17 02:23:44
부럽다... ㅠㅠ
저도 저런 삶을 꿈꾸고 2-3년간 살다가 가정을 꾸리고 나니 저랬던 시절이 그리워요
214 2013-11-16 21:46:20 2
이거 아빠 기타에 몸흔드는 그 아이들 아닌가요?ㅋㅋ [새창]
2013/11/15 20:39:18
키워봐요
순식간인가... ㅠㅠ
213 2013-11-11 20:39:13 0
오늘까지만 먹꼬 [새창]
2013/11/11 20:25:44
그래도 빼빼로라도 드셨네요 ㅋ
212 2013-11-11 19:43:51 0
[새창]
힘내요
당신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충분해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화이팅 ^^
211 2013-11-11 14:31:36 0
[익명]유산했다 죽고싶다 [새창]
2013/11/11 05:06:03
힘내요.
210 2013-11-07 20:25:30 0
제 연봉에 차를 사도 될까요? 를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1/07 20:04:32
이전 글은 잘 모릅니다만...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멋지십니다.

차량은 무조건 목돈을 모아 사는 것이고
차량을 사는 순간 블랙홀처럼 돈이 빠져나가시는것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ㅎ
209 2013-11-07 19:53:00 0
남 과 북,,,전쟁은? 북한이 승리함 [새창]
2013/11/07 12:10:17
그냥 겁주려고 지껄이는 소리입니다.
' 빨갱이 ' 소리에 더욱 민감하도록 말이죠 ㅋ
전력차이가 얼만데 지다니... 말도 안되죠 ㅋㅋ
208 2013-11-05 22:39:49 3
[새창]
괜찮아 넌 충분히 잘 이겨낼 수 있어
앞으로의 일들도 잘 해낼꺼야.
난 널 믿어.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
207 2013-11-01 19:49:40 0
자는 딸 이 뽑기.gif [새창]
2013/11/01 13:11:17
전 손으로 윗 송곳니 두개를 뽑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영구치가 안나왔었죠....

근데 덧니로 나오는 바람에 아직도 윗송곳니 두개는 덧니입니다. ㅠㅠ (교정하라고 했지만 집안 사정을 고려하여 거부했어요 ㅠㅠ)

이는 치과에서 빼세요.
206 2013-11-01 15:00:48 0
어느 여자가 쓰고 있는 노트북 [새창]
2013/11/01 01:35:57
F11

누르세요.
205 2013-10-31 07:03:45 0
[새창]
그렇게 우리나라 모든 사회 전반적으로
'경쟁'
이 치열해진듯 합니다. 취업, 결혼 이 모든것들이 경쟁이 심화되다 보니
실력 뿐만 아닌 외모도 보게 되고, 능력도 보게 되고, 갖추어야 할 모든것들을 모게 되는거죠.
이 '경쟁' 위주의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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