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이 예쁜 것 같아요 히히 [새창]

맞는 말이니 추천드세요

203 2013-10-30 22:33:12 0

[새창]

아픈 과거이군요.
지금까지 안고 살아가지 말아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힘내요.

202 2013-10-30 13:54:11 0

[타지에 부엌] 뚝딱! 부대찌개~ [새창]

우왕 양념장도 짱 간단하네요.
해먹어야겠네염 ㅋ

201 2013-10-29 07:13:22 0

얼마전에 티비 나눔한다고 했던사람입니다...ㅎㅎ (후기) [새창]

와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훈훈해

훈내나

200 2013-10-28 23:28:21 1

(bgm) 우리나라 여배우 리즈시절 투톱.jpg [새창]

예상적중 ㅋ

199 2013-10-28 21:58:47 0

[새창]

우왕 완전 멋집니다 ㅋ
몸매도 상당히 이쁘신데요 ㅋ

197 2013-10-26 22:03:52 3

실시간부산서면 [새창]

표교수님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196 2013-10-26 20:33:34 0

[새창]

와 추천 ㅋㅋㅋ 감사합니다

195 2013-10-23 01:43:47 2/4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물이 안멈춰요 으앙 [새창]

1
물론 오유녀이므로 결혼 못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ㅋㅋ
남자가 해야하는 일인데 흐규규ㅜ구

194 2013-10-23 01:42:59 9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물이 안멈춰요 으앙 [새창]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그 계량기 수도꼭지 평생 따져보면 수십번은 만지게 될겁니다.
인생의 좋은 교훈이 되는 중요한 날이었겠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193 2013-10-23 00:06:08 0

[익명]좆같아서 헤어졌어요!!! [새창]

세상에 남자가 반이 넘어요 ㅋㅋㅋㅋ
잘하셨어요 똥차는 가고 벤츠가 옵니다 ㅋ
축하 할 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192 2013-10-22 15:59:53 0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힘내요 임신중에는 누구나 그런 우울함을 격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당신을 특별한 사람이니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꺼예요.
화이팅 ^^

191 2013-10-21 01:25:40 0

여동생 남편 될 사람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저도 사람의 인성은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여동생분께서 더 큰 상처를 입으실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예화로 들자면 만약 그분이 착한분이었음에도 윗 고참한테 혼나기 싫어서 밑에 애들을 때렸다 라고 둘러대죠.
하지만 그 마저도 자신이 혼나지 않기 위해 밑에 애들을 갈구고 때리는것 뿐입니다.
또한 윗고참들에게 잘보이려고? 아니면 간부한테 잘보여서 군생활 풀어보려고?
그 무엇이 되었든간에 밑에 애들 때린 윗고참들은 인성 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물론 갈구는선에서 보여주기 식으로 한다면야 고개를 끄덕일수도 있겠지만 폭력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 네버!!

190 2013-10-20 19:05:38 0

국수집 알바 9일째 [새창]

게까지 싹 다 씹어먹으셨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