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
2014-10-01 13:54:28
101
한국사 교과서를 읽으면서 나라들이 왜 망했나 살펴보면 딱 지금 수준
탐관오리들이 즐비하고, 당파싸움만 하는데다가, 임금은 백성사에 관심이 없고, 충신 충언을 멀리하고 간신을 가까이한다던가,
임금이 무능할 때에 섭정으로 친척들이 다 해먹는다던가, 원래 임금 직위를 모욕하면 끔살인것은 기본 옵션이고,
재난이 나면 왕이 먼저 도망간다라던지.
역사는 굉장히 빨리 변합니다.
일제강점기 10년 전에 조선이 일본에 먹힐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이 없었듯이,
우리나라도 언제 먹힐지 모르는 위기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