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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2016-12-07 15:53:59 0
v20 안드로이드os 데이터 사용량 질문입니다. [새창]
2016/12/07 10:52:38
그거 안드로이드os 클릭하면 상세내역도 나오는데여~~
255 2016-12-07 15:31:00 0
[새창]
맞춰주면 버릇됩니다.
실제로 오후약속인데 오전에보자고 하면 안된다고 해보세여
화내면 5분대기조쯤으로 우습게 생각하는게 맞을지도여
254 2016-12-07 10:29:21 0
돈이 좀 남았는데 시간 팍팍 가는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12/06 20:26:18
왜요!! 벌써 사셨어요!!!
프리즌아키텍트 완전 시간 도둑인뎁..ㅜㅜ
253 2016-12-07 10:20:24 2
여자친구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6/12/06 20:57:28
나이들면 그게 부질없다는거 스스로 느낄텐데...
그건 진짜 성격차이인것 같아요 저도 어릴땐 그랬는데ㅜㅜ
사소하지만 어려운일인거 몰랐고, 알게되도 참느라 나름 고생했어요.. 해탈하기까지 나름 힘들었음ㅠㅠ
남친도 놀아야지 잘 놀겠지 하면서 의심되서가 아니라 혼자있는 외로움을 스스로 다독일줄 몰라서 그랬어요 저는 . ..
근데 여자친구분은 먼저 그렇게 해주나요???
252 2016-12-06 13:15:58 11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집앞이 아니라 배출하는곳이 따로 있다면 좀 짜증은 날만하네요....ㅜㅜ
251 2016-12-06 13:13:29 0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비닐만도 그 공터에서 아주머니들 여럿이 또 뭔가 분류하시대여...
유리도 그안에서 종류,색깔이 다 다르고 비닐도 마찬가진데..
뭘 얼마나 더 포괄적으로 수거해야하나요;;;
250 2016-12-06 13:07:35 1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플라스틱 아저씨들이 수거해가면 보통 그 동네 넓은 공간으로 가져가서 정리해여
바로 뿌시는 차가 대기하고 있어요
옆에서 아주머니들이 라벨안떼진거? 그런거 정리하시는것 같고
그 기계에 넣어 바로 뿌시대여..압축만 하는건지 뭔지..
인건비도 별거아닌것 같아도 크죠.. 재활용쓰레기는 돈 안내고 버리잖아요
돈 내고 버리는것 보다 낫죠.
유리도 뿌시거나 녹여서 재활용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일히 세척하고 라벨떼서 할라면 그 작업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귀찮다고 찡찡대는데 엄마가 그러시대여
후손들한테 좀 더 좋은환경을 물려줄수있으면 당연히 해야할일은 해야된다고
249 2016-12-06 12:58:31 1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지금은 첨이라 깐깐하게 하는것 같은데 여기도 첨에 반발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음식물 쓰레기 칩 사는것도, 통 따로 있는것도 다들 불편했던것 같음..
근데 지금은 그냥 다들 당연하게 하는것같아요
공공연하게 안지키는 사람, 대충 내는곳도 물론 없진 않겠지만요..
248 2016-12-06 12:46:45 5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2016/12/05 23:37:09
저도 부산사는데 김해랑 부산 다 이런데여...
그나마 재활용,폐지줍는 할머니할아버지들 계시니까 걍 박스에 넣어내놓으면 종이는 금방 사라지고
다른건 원래 요일별 배출.. 심지어 저희동네는 배출시간 저녁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이예요..
일반쓰레기는 가연성.불연성도 나눠서 내는데여...
예전동네는 그래도 11시까진 수거해갔는데ㅜㅜ
몇개 안되는 캔에 딱 1개 유리병 있어서 같은 날이라 같은 봉지에 넣어놨더니 딱지붙여놓고 안가져감...
원래 플라스틱라벨은 비닐이니까 따로 떼서 버리는게 맞아요. 안에 이물질은 씻고,. 재활용해야되는거니까요.
저도 첨 자취할때 대충 버렸는데 엄마한테 혼남ㅜㅜ
247 2016-12-06 11:15:49 0
[익명]툭하면 사후피임약 자꾸 먹으라는 남자친구.. 헤어질까 생각중입니다 *욕 [새창]
2016/12/06 11:01:35
휴 생명이 장난인가요??? 작성자님 제발 정신차리세요..ㅠ
246 2016-12-06 10:48:30 10
[새창]
어휴 답답하네여 어린 예비부인보다 철도 안든것같고 생각도 짧고..
형이 왜 저리 동생일에 감놔라배놔라예여?? 시부모도 가만있는데 저쪽이 골치아프네여
우애가 좋은건지 오지랍이 넓은건지 작성자님 입장에서 거슬리네여..
많이 가르치고 사실라면 힘드시겠네여...ㅜㅠㅠ
작성자님이 예민한거 아닙니다.
245 2016-12-05 15:43:43 0
[새창]
저는 여자만 드글대는 직장인데 월급이 다들 빤해서 그른가 그런사람은 한번도 못 겪어봤어요.
자기가 비싼 브랜드만 몸에 맞아서 그것만 쓴다고 하는사람도 있었지만, 재수없다거나 그런것 없이 진짜 피부민감해 보였고요ㅋㅋ
요즘은 로드샵도 이미지 좋고 20대부터 비싼라인은 50대까지 커버가능하게 나와서 주변에 어머님도 쓰신다는 분도 봤는디여...
그 사람이상한듯.
진짜 로드샵물건이 안좋다해도 남의 소비패턴에 왈가왈부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않아요??ㅋㅋㅋㅋ
근데 직장에서는 안보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런 이미지로 보여서 승진에 지장가면 안좋을테니ㅜㅜㅜ
244 2016-12-04 20:48:27 128
이승환 : 저의 고등학교 후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새창]
2016/12/04 17:13:38


242 2016-12-04 20:46:29 92
이승환 : 저의 고등학교 후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새창]
2016/12/04 17:13:38

신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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